근육형+지방형 단단하고 딱딱한 하체비만
다니엘
마음의 여유를 갖고 꾸준히 하려고해도
자꾸만 조급해지고 살이 안빠지니까 수술을 생각하게되고..
우울증만 감정기복 마인트 컨트롤이 안되서 미치겠어요 ㅜ
먹고싶은건 참고 웬만하면 과일이나 채소로 대체하고있구요..
왜이렇게 살이 안빠지죠,,? 체지방도 줄고있는데
눈으로볼땐 하나도 변한게 없이 똑같아요,,
몸무게는 중요치않은데 수치는 변하는데 왜 눈으로볼땐 티가 하나도 안나는지,,
저 정말 너무 간절하고 급합니다.. 징짜 안먹고 운동하고있는데
제가 쓴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귀찮으시겟지만 ㅜ)
근육과 지방을 다 빼고싶어하는지라 유산소만 하고잇구요
제가 하체비만인데 징짜 살이 딴딴하고 근육과 지방 하체부종
온갖 나쁜건 다갖고잇는 최악의 저주받은 하체입니다..
이런사람 어떻게 운동하고 도대체 어떻게 살을빼야할까요,,
하체비만 다욧트 성공하신분들 제발 부디부디 도와주세요 ㅜ
저정말 미쳐버릴것같아요 짜증만 나고 운동해도 되지도않고
진전없는 다욧트 ,,지방흡입생각하고있는데 수술로도 답이 없는걸 알기에(해보기도했고 해본사람도많이봤지만..ㅜ)
진짜 어떤운동과 어떻게먹고 하면 될까요? 정말 ㅜ 저 미치겠어요
울고싶어요 ,,죽고싶은만큼 간절한대.. 자꾸 안되니까 힘만빠져요 ㅜ
장난아니니 진실되게 정말 하체비만 탈출하신분들 정보좀 주세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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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찬
음...ㅜㅜ 어째 발버둥칠수록 심해지실듯도하구.... 여튼 전 자연그대로에 가까운 방법들이 좋은듯해요...제 취향이긴 한데 예민한 사람들은 시술후 따라오는 이물감이나 불편감 그런거 견디기힘드니깐 ㅜㅜ... 그래두 지흡이후에 살 뭉치고 그런느낌 안크시면 돈은 많이들지만 또 하셔도 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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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찬
아 정말 영원히 답은 없는건가,, 정말 삶의 의욕이 없네요, 왜이렇게 나만 안되는지,,
보톡스,근육절제,지흡 일단 제가 생각하고잇는 방법이에요,,,
유산소랑 스트레칭만하는대도 알이 생기고 근육이 생기니..참 답답하네요,,
어째 이모양인지 저정말 극단적으로치닫고있어요 ㅜ -
마디
좀만하면 아파져서 운동은 안하구 마사지받고 침맞아서 풀어요~ 병원에 있다 보니 부작용 끔찍한거 많이봐서 살빼는걸로 손대진 못하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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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솔
카복시 하려고했는데,,주변에서 한거보니까 효과없어서 안했고 그냥 허벅지 지방흡입했었는데
처음 3키로빠지고 바지입었을때쫌 널널하더니 한달지나니까 소용없더라구요,,,,
님도 하체비만인가요? 현재 무슨운동하시나요,,저 종아리 근육절제술 알아보고잇어요,
정말 위험하고 못걸을수도잇는데,정말 저 죽을만큰 제몸매가 너무 짜증나고 답답하고 너무 너무 실어요
하루종일 온통 그생각뿐이에요 ㅜ 일도 잘안되요 담달에 일도 그만둘생각이에요...지금 모든게
다 엉망이에요 삶자체 -
민아
ㅜㅠ 전 아디포랑 카복시해봤었는데... 순환안돼서 카복시 가스넣은게 안빠지고 닷새넘게 가서 띵띵하니 숨안쉬어지고 누르면 뽁뽁거리고... 한번받고 바로 환불한 눈물나는 경험이 있어서ㅜㅜ요샌 식이조절 쪼금하명서 마사지랑 물리치료로 몸만 다시 풀어요... 근육통 온거 근막염일수있다구 건들지않는거 추천하더라구요... 님두 혹시 딴시술 했을때 몸 많이 힘들었으면 지흡할때 넣는 수액이 안빠지거나 회복문제도 생길수있으니까 상처낫는거라두 봐서 컨디션 좋을때하셔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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펴라
징짜 저 너무 답답해서 미쳐버릴것같애요,,그래서 요즘 아무도 만나기싫어요,,다욧트한다고일단
말은 다햇는데 징짜 열심히 하는데 안빠지니까 칭구들 만나기도싫고,, 운동하는거맞아?
다욧트하는거 맞아? 똑같애 이런소리 들을게 뻔하고,,,징짜 저 우울증맨날와요 ㅜ 거울만봐도
눈물이 흐르고,,화나고 짜증나고,,이번겨울에 지방흡입할생각이에요,,,
다리 보톡스맞고,, 정말 왜이렇게 안되는지.. 다리가 더딴딴해지고 알이 더생겻어요 -
보예
그런체질ㅜㅜ있죠... 남들은 하면 된다고들 하는데 진짜 내몸은 믈이찬건지 공기가찬건지 이상하게 안되고 이유도 모르겠고... 첨엔 의사에 관리사에 여럿 호기롭게 달려들더니 해보고선 왜안빠지시는지모르겠다고 내빼고 ㅡㅡ아우짜증
해결법 찾으면 알려드리고 싶으나... 아직 저두 해결을 못하여... -
피라
물차고 뭐차는 체질들이 있어요... 아닌분들은 이해못하세요 ㅜㅜ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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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솔
전 정말이지 50kg대로 들어가기만 해도 행복할거같은데...ㅋ 여자들의 욕심이란 참 신기하죠..원래 제일 마지막에 빠지는게 하체살이라고 합니다. 근데 열받게도 제일먼저 찔때는 하체래요...;;;; 다이어트는 인내심과의 싸움..자신과의 싸움이라고 하잖아요..님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보세요~요가, 필라테스, 헬스,등등 요즘 많잖아요~
또 너무 안먹으면 운동효과를 보지 못한다고하네요. 일주일에 한번은 먹고싶은거 먹고 스트레스도 풀고요~
진짜 만하루를 폭식만 안 -
중독적
연예인은 아니지만 더 시간이 가기전에 더 나이먹기전에 정말꼭 빼고싶어요 ㅜ 지금껏 한번도 다욧트
성공한적도 없고 길어봐야 3일 ,,,하루만에 포기한적도 많은데 그래서 이번만큼은 정말 꼭 무슨수를
써서라도 성공하고싶어요,,성취감도 맛보고 자신감도 얻고싶고,,내 몸매볼때마다 거울볼때마다
우울하고 짜증나서 미칠것같아요,,화만나고,, 저같은 사람은 대체 어떻게 빼야하는지 너무 답답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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