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보낼려니 오늘도 쇼핑하고 있네요 ㅜㅜ
어리버리
학교 보낼 날이 얼마 안남았네요..
이것저것 산다고 애 자면 인터넷만 뒤적이네요ㅠㅠ
주말 아니면 나가지도 못하고..
아울렛이나 백화점에 가야하는데... 손잡고 가야 할 아이는 둘 ㅜㅜ... 운전은 못하고 ㅠㅠ
저렴한 가격에 알찬상품 살려니 참 쉽지가 안네요 ㅠㅠ
저와 비슷한 분이 한두분 아니시죠^^
저처럼 여기저기 찾고있으시면
여기도 가보세요... 11번가에 가면 '신학기 대전' 하고 있는데 초등여아17호까지 나오네요..
봄신상 티셔츠, 레깅스&팬츠도 삼천원대븝천원대부터 있네요
할인 정보도 참 많은데.. 만족 할 만한 물건 장만하시길..... 모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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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저도 옷잔뜩샀네요
원피스 가디건 레깅스..등등..
학교간다생각하니 옷이 젤 신경쓰이더라구요 -
큰꽃늘
그동안 원복에 활동복을 입히다보니 실제로 옷장 들여다보니..옷이 별로없더라구요..저희도 날잡아 옷좀 사야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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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달리자
네 ~ 3월되기 전까지 다들 바쁘실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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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히
전 그냥 대충 입히려구요..나중에 학교바자회에서 몽땅 건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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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릅
아이가 크가니까 참 다양하게 많은게 필요하네요^^
참 부럽네요... ^^
저도 능동적으로 애들 데리고 발로 뛰어야 하는데 ...쉽지가 않아요^^
데리고 나가면 돌아다니고.. 떼쓰거나... 3살 5살이라...ㅜㅜ
넘 부럽습니다...^^
우리집 아이들은 어린이집에 안간다네요....5살짜리는 가도 될 것 같은데..
주관이 넘 뚜렷해서 ㅜㅜ
어린이집에 갈 수 없는 이유를 나름 열심히 말하네요 ㅜㅜ -
대나무
전 인터넷 뒤지다 결국 백화점갔다 아울렛들렀다왔어요ㅡ 격하게 공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