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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모르게 친정엄마한테 살짝 서운한 맘이 들었네요...

환히찬

202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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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낳고 친정에 잠깐 머물며 몸조리를 했어요..
당연 친정엄마가 시어머님보다 편하니 산후조리원갈생각은 안하고
임신했을때 몸조리할때는 친정에가서 친정엄마한테 도와달라고해야지 생각했었구요^^
산후조리를 도와준 친정엄마께 얼마시간이지나고 고맙다는 뜻으로 용돈도 조금 챙겨드렸구요~
그리고 나선 원래의 생활로 지내고 있는데 알고지내던 동네분께서 아기낳고 엄마가 저한테 돈안줬냐고
수다를 떨다가 그냥 지나가는 말로 물어보시길래 그런거 없었다고...솔직히 말씀드리니깐
요즘은 친정엄마가 아이낳으면 이것저것 챙겨도 주는데 안챙겨줬냐고 하시더라구요...
솔직히 저희 친정엄마는 시골에서 태어나 계속 그곳에서 지내셨기때문에 사람살아가는거...모 챙겨주고
서로받고이런거 잘모르시는 편이라서 저는 그냥 무덤덤 생각하고있었는데...
그분이 그렇게 말씀하시니 살짝 서운한 생각이 들더라구요..ㅠㅠ
정말 그분말씀처럼 요즘엔 친정엄마가 다들 이렇게 챙겨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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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렁찬

    맞아요...그분을 멀리해야겠네요 ㅋ

  • 알프레드

    남의 말에 휘둘리지마세요^^
    그럴수록 더 서운하게 느껴져요. .
    사람마다 집집마다 틀린건데. . 그러말하는 주변분이 더 이상하네요. .

  • 해련

    맞아요...내새끼낳은거고 오히려 산후조리도와준것도 고맙게 생각해야하는건데...

  • 가을귀

    아뇨~ 찬정엄마가 왜 챙겨주나요ㅎ 내새끼 낳은건데.. 조리해주신것만으로도 대단한거죠. ^^
    전 시댁, 친정 애 낳을때 아무 기대도 안하는데 암것도 못받았다고 불만글 볼때마다 왜? 왜? 댓가를 바랄까? 싶더라구요. 물론 내복같은 선물조차 없다면 좀 서운하긴 하겠죠 ^^;

  • 황소자리

    맞아요....잠깐 서운해했던제가 죄송스럽게 느껴지네요 ㅠㅠ

  • 츄릅

    조리도와준친정엄마께..그런섭섭한맘갖지마세요..
    아마조리하는동안잠도못주무시고..
    끝나곤몸살나셨을껍니다..
    돈으론할수없는거져..

  • 미리내

    네..맞는말씀이네요...

  • 악당

    옆사람말에 흔들리지마세요.
    형편되는부모야 해주시겠지만 안해주셔도 그만이지요
    내 부모시잖아요~

  • AngelsTears

    맞아요...저도 첨엔 그리생각하고있는데 그런말씀을 들으니 솔직히 서운함이 조금들더라구요..ㅜㅜ
    근데 님말씀이 맞다고생각드네요...

  • 풀잎

    아뇨 전혀 안 서운했어요..
    저는 친정에 십원한푼 받은적없어여
    뭘 줘야 하나요?
    애 둘 낳았고 산후조리도 1주일만 해주셨지만..서운한 생각 든적 없었고
    건강히 계시는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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