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 해외여행
    • 괌
    • 태국
    • 유럽
    • 일본
    • 필리핀
    • 미국
    • 중국
    • 기타여행
    • 싱가폴
  • 건강
    • 다이어트
    • 당뇨
    • 헬스
    • 건강음식
    • 건강기타
  • 컴퓨터
    • 프로그램 개발일반
    • C언어
    • 비주얼베이직
  • 결혼생활
    • 출산/육아
    • 결혼준비
    • 엄마이야기방
  • 일상생활
    • 면접
    • 취업
    • 진로선택
  • 교육
    • 교육일반
    • 아이교육
    • 토익
    • 해외연수
    • 영어
  • 취미생활
    • 음악
    • 자전거
    • 수영
    • 바이크
    • 축구
  • 기타
    • 강아지
    • 제주도여행
    • 국내여행
    • 기타일상
    • 애플
    • 휴대폰관련
  • 출산/육아
  • 결혼준비
  • 엄마이야기방

둘째있는데 직장맘. . . .가능할까요?

거늘

2023.04.01

1년 육아휴직하고 복귀하자마자 둘째생겼어요ㅎㅎ
인제 돌지난 첫째랑 입덧중인데. .

양가에서 둘째낳고도 직장다니라면서 난리에요ㅠ
첫애 봐줄사람없어서 돌전부터 얼집보내고있는데
대체 어쩌라고 직장꼭 다니라고 난린지. . .

친정부모님이 더난리네요. .
꼭 맞벌이하고. . . 이번엔 육아휴직하좟휴직하지말고 90일쉬고 바로 복귀하라고. .
누가봐줄껀데요?
하여튼 직장은 꼭 다니래요ㅎㅎㅎ

다른의미의 딸걱정인가요? 휴우. . . .
저는. . . .둘다 얼집에는 못보낼꺼같아요. . .
신랑이랑은 외벌이각오하고 일단 만삭까지만 다니는걸로 했고요. . .

참 섭섭하네요. . . .
친정아빠랑 통화하고나니. . . 세상에 내편은 우리신랑과 아들뿐인거같아요. . . ㅠ

둘째있는 직장맘. , . 가능하세요?
애는 누가봐줘요?

신청하기





COMMENT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비속어와 욕설은 삼가해주세요.

  • 바나나맛사탕

    도와주는사람없으면 힘들꺼같애요
    전 큰애두 둘이서 얼집보내는거 힘들었어요... 주변에 아무도없어서요. 병원이라도 갈라치면 눈치 엄청보이고
    직장상황이나 진짜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돌봐줄 사람이 있는지가 중요할꺼 같애요. 주변에 저보다 상황안좋은데 어찌어찌 맛벌이하더라고요... 근데 애들은 고달퍼 보여요...

  • 염소자리

    여섯 일곱 두아이둔 직장맘이예요 큰아이는 친정에서 두돌까지 봐주셔서 괜찮았는데 둘째는 90일에 어린이집 보냈어요 속상하긴했는데 지금까지 회사다닐수있었던거에 감사하고있어요... 다른일이 생기지 않는한 회사는 계속다닐 생각이예요

  • 봄나비

    애 둘 있는데 전혀 봐주는데 없이 맞벌이.ㅜㅜ.
    정말 힘들것같아요.
    전 자신없어 포기했지만 아이들 크는거보니 여러 생각이 들어요.
    힘들었어도 다닐걸 생각도하고. 엄마와 있는게 가장 좋다는 딸들 봄 잘한것같기도하고.
    다만 아이들 하고싶은거 원하는만큼 지원해주지 못할 미래가 보이는듯해서 그게 속상.

  • 다참

    컥 왜 꼭 일하라고하시는건가요 휴직은더이상 안되나요??어린이집 둘다보내는건 아닌것같은데

  • 큰꽃들

    경력단절땜에 친정부모님이 걱정하시는거 아닐까요?? 우리도 친정부모님이 공들여 키운거잖아요 육휴 좀 더하시고 천천히 생각해보세요 저도 애 둘 있는 직장맘이에요^^!!

  • 다니엘

    친정부모님이 진정으로 딸 위해서 하는 말씀이실꺼에요. 전 첫째 이후로 퇴사했지만 둘째 임신하고있는 지금도 후회되요~ 경력단절이라는게 생각보다 넘기 힘든 산이더라구요. 일하다 집에서 아가보려니 우울증도 오는거같고 둘째태어나면 더더 심하실꺼에요~ 최대한 휴직하시는게 좋을꺼같애요 ㅜ

  • 간지포텐

    흠.....토닥토닥
    제 주변보면 친정엄마가봐주시더라구요
    큰 애는 어려도 둘째땜에 희생아닌희생을하고 어린이집보내고요...주변에서 도와주지 안으면...마니 힘들실꺼같아요
    혹 봐주신다는 이야기는 업으세요?ㅠㅠ

  • 궁수자리

    에구구 남일 같지가 않네요
    저두 둘째 6개월부터 어린이집 보내고 일하러 갔어요 봐주는 사람 없어 애아플때가 젤 난감했어요
    넘 어린거 보내서 병치레도 많이 하고 그놈이 올햐 유치원 갑니다 보면 짠해요 ㅠㅠ

  • 한별나라

    저는 아이셋 맘이고 직장맘이예요.
    친정엄마가 애들 어린이집 가기전까지는 봐주셔서 가능했던 일이구요
    님같은 경우 돌전에 어린이집 보내야한다면 최소 돌까지는 직접 키우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엄마되는거 힘들어요 정말..ㅠㅠ

  • 도움

    전 지금 둘째 휴직중인데 복귀가 걱정이네요.. 애둘을 아침에 어린이집 맡기려니..ㅠㅠ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2701201 냉동시켜둔 초코케익에 스벅 비아 마시고 있어요..^^ 꺄홋 2025-07-11
2701148 (마음 아픈 시간들이라 조심스럽지만) 5세 어린이집 선택 심각하게 고민이에요..조언부탁드려요 (5) 치리 2025-07-11
2701119 저 애들 두고 외출해요! (8) 권시크 2025-07-11
2701030 코슷코 아이들 방한부츠 아직 있을까요?(상봉) (6) 가지 2025-07-10
2700974 한글 학습 싸이트???????????? (6) 뽀야 2025-07-09
2700948 외교관이 되길 원하는 자녀들을 위한 여름캠프를 소개합니다. (1) 파랑 2025-07-09
2700889 전 너무 무심한 엄마인가봐요.. 봉사활동을 채웠어야하는데.. 언제까지 채워야한요? (10) 온새미로 2025-07-09
2700867 돌잡이 시리즈 책이요! (10) 해찬솔 2025-07-08
2700844 이사예정인데요..담배냄새때매.... (10) 도손 2025-07-08
2700816 도와주세요..우리딸이랑 헤매고있어요 ㅋㅋ (10) 레이 2025-07-08
2700788 친한 이웃집 초등입학 선물 추천해주세요~ (10) 찬누리 2025-07-08
2700739 초등학생 자녀두신 학부모님들..간단한 설문조사 부탁드릴께요ㅠ_____ㅠ! 한국드립 2025-07-07
2700711 자녀 포경수술은 어떻게... (6) 난초 2025-07-07
2700681 둘째 태어나면 혼내주려고요. (10) 진이 2025-07-07
2700654 드디어 얼집방학이 끝났어요 아흑 (10) 하예진 2025-07-06
2700629 학교폭력상담사 바닐라 2025-07-06
2700601 요 사이트 괜찮네요^^ 츠키코 2025-07-06
2700548 드림렌즈 하시는분들 대형 안과병원에서 하시나요? 횃불 2025-07-05
2700523 초등학교 영재교육원도 시험 치르나요?? (9) 꽃봄 2025-07-05
2700447 몰스 눈팅만하다가 오랜만에 글쓰네요 ㅋ 오랜만에 거실에 커텐바꿔봤어요^^? (10) 간조롱 2025-07-04
<<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

수다닷컴 | 여러분과 함께하는 수다토크 커뮤니티 수다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사업자등록번호 : 117-07-92748 상호 : 진달래여행사 대표자 : 명현재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890번지 푸르지오 107동 306호
copyright 2011 게시글 삭제 및 기타 문의 : clairacade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