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밥 준다는 소리에 냅다~~~
이름이없다고
202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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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어찌나 빠른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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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길
귀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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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다홍
물티슈요 ㅋㅋㅋㅋㅋ 물티슈가 자기 의자 위에 올려져 있었나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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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다
ㅋㅋㅋ치우고 앉는건 기저귀인가요
늠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