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에어 /창이공항 문의드려요.
앨버트
2023.04.01
18일 저녁 비행기구요 19일 00시 50분도착입니다..
18일 호텔예약을 하지않아서...공항서 노숙을 하고.. 날이 밝아오면 클락키로 갈려고 합니다.
우선 수화물 없어서 찾을건 없어요.
창이공항내..기다란 쇼파 있는곳에서 노숙 하신다는 분들 이야기 본거 같은데요.
이럴경우...입국심사 하지말고 노숙하나요?
아니면 입국 심사 다하고..공항내에 노숙 할만 한곳 있나요?
노숙 장소 아시는분 계세요?
글고...카야잼 사올려면 기내로 가지고 탑승 안되나요?
여행용 가방이 없고 배낭메고 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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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와인
굳이 노숙을 하신다면 2층 도착/탑승장 중앙홀에 발을 뻩을 수 있는 의자가 있는 곳이 있습니다.
(이벤트 전시를 하는 곳 같은데 입니다. 출발 이미그레이션 지나면 나오는 곳이라 사람들이 좀 많습니다.)
이곳으로 가시려면 도착 이미그레이션하러 1층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 타지마시고 죽~ 직진하면 있습니다.
뭐 선택은 본인 몫이지만 돈 좀 아끼려다 몸 축나서 여행을 망칠 수 있습니다... ^^ -
시아
노숙은 잘 모르겠고
카야잼은 면세점에서 사면 술처럼 포장해줍니다. 뜯으면 안되고.
외부에서 사오는건 쿠명한 비닐 봉투에 넣으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