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신한큐 버스터미널에서 천천히 걷다보면 금방입니다.
신한큐에서 버스를 한두대 보내버리느니 하비스로 가는 것이 맘 편하지요.
물론 북적이지 않는다면 짐들고 갈 이유는 없지요.
힐튼에서 묵었을때 리무진버스 하비스에서 타고 내렸지요.
한큐인터내셔날에서 신한큐 오는 길과 비슷할 듯싶네요.
둘다 걷다보면 금방입니다^^

지도 상으로는 마지막날 짐 끌고 걷기에 거리가 가깝진 않아보여서요. 머무는 곳이 신한큐도 아니고 한큐 인터내셔널이어서 신한큐까지도 걸어야겠더라구요~
감사합니다

하비스오사카에서 신한큐호텔 가깝습니다.
불안하다면 하비스로 가세요.

경험담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참고하겠습니다

뉴한큐호텔앞서 타고 공항갔는데요.
8시버스타고가는데 맨마지막으로 타서 ㅋ 가운데의자 맨앞자리 탔어요^^
근데 그것도 앞에분들이 그 자리 앉기 싫었는지 포기하셔서 탄거였고 아마 그분들 타셨음 담차탔을거에요.
7시40분쯤 줄섰는데 사람들 많더라구요.

역시 신한큐 탑승인원이 많군요^^ 감사합니다

전 7시 20분인가?? 하비스에서 탔는데 널널했어요 근데 신한큐에서 많이들타셔서 다찼던 경험있어서 혹시나 글남겨요!

변신 의자 예전에 린쿠타운 오가는 셔틀에서 본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요 ㅎㅎㅎㅎㅎ
우메다에서 출발하는 건 좀 덜 붐비나 봅니다. 감사해요^^

리무진 타는 데 문제 없을 듯 한데요. 리무진이 평상시에 4열이지만 사람 많으면 5열로 변신(?)을 합니다. 그리고 우메다에서 갈 땐 거의 꽉 차는 경우 드물어요. 간사이공항 들어올 때 5열 만석 경험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