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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무래도 책만 보고 마는게 아니라 책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는 워크북이 있는
전집을 선호하게 되는것 같아요.
마메모 워크북과 액티비티북은 아이들이 집중 할 수 있을만큼의 분량으로 구성되어
책과 함께 가볍게 활용하지만 그 만족도는 크기 때문에 엄마표 교재로 좋을것 같아요

마메모 워크북 구성 참 좋아요.
어린 아이를 위해서는 액티비티북도 있어서요.. 그거 먼저 활용하고 워크북활용해도 좋답니다.
엄마표로 아이와 재미나게 활용하기 좋고요~
워크북도 세이펜 적용이 되니 듣기도 워크북을 통해 할 수 있어요~

워크지 있으면 엄마표로 하기 우선 좋더라구요
마메모가 쓰는것도 있고 스티커도 있고 그리기도 있어요각각다양하게 구성되어있어서 좋던데요~

책의 내용도 재밌으면서 워크지를 몇번이고 사용할수있는
씽씽파닉스 추천해요..
사이트에서 필요할때마다 다운받아 쓸수있으니 정말 경제적이더라구요..
내용도 알차고 책도 재밌고... 씽씽파닉스추천합니다..

6권당 2권씩 쓰기형식과 놀이형식의 두가지 로 워크북이 나와요..
워크북도 세이펜사용이 가능해서 독후활동을 하면서 원어민 발음과 번역을 바로바로 들을수 있어서 효과적인 독후활동이 가능해요..
저희 아인 5살이라 지금 놀이형식의 워크북만 사용하는데 6세면 쓰기형식도 할수 있을꺼에요..^^

워크북 탄탄한 영어전집이라면 단연 씽씽파닉스에요.
저도 워크지 때문에 씽씽파닉스 구입했는데 완전 효과 좋아요.
각 권마다 지원되는 탄탄한 워크지 구성때문에 엄마표로 해주기에도 편하고 좋더라구요.

워크북에 다양한 활동이 들어 있어 좋더라구요.
선긋기, 색칠하기, 스티커 붙이기...등 재밌는 것들이 많죠.
워크북에 있는 문장도 펜적용이 되니 정말 괜찮던데요

dvd로 먼저 상황을 인지시키고 영어버전 보여주고 스토리북에 마지막
워크북까지 쭉~ 진행하면 엄마표로 이만한게 없겠더라구요.
색칠도 하고 글씨도따라 써보고 유아들이 할만한 활동으로 딱이예요.^^

아~~ 나도 요거 들이고 싶어서 찜하고 있는데..
후기들 보니까 워크북이 넘 좋더라구요..
한권씩 활용하니 아이들도 좋아하더라구요^^

워크북이 탄탄하게 잘 짜여져 잇는 것이 마메모죠,,
다양하게 활동할수있도록 되어있어요
워크북도 세이펜이 되니 더욱더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