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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몬
완전 동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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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새
다른 기종은 모르겠고 BMW 기종만으로 얘기하면 DTC라는 다이나믹트랙션컨트롤이라는 장치인데
출력제어를 하는거지 DTC 유무에 따라 출력이 약하고 강하고 없습니다.
모드에 따라서 최고 출력이 달라지고 그 모드마다 DTC개입 속도가 달라지는거지
DTC때문에 출력이 높고 낮고 이런거 없어요.
그리고 주행중 DTC가 발동했을 때 잠시 출력을 제어해주는거지
DTC가 켜지면 출력이 약하고 끄면 출력이 강하고 그런거 아닙니다.
예를들어 S1000R의 경우 레인 -
꽃초롱
괜히 시끄러울 수도 있을꺼 같아 덧글 삭제했어요. 질문 올리신 분은 읽어 보셨을데니^^
TCS질문하신거 같고 traction control system이라는 기능이죠. 제조사에 따라 VDC(vehicle dynamic control)이라고도 하고요. -
솔길
일상에선 차이 없죠. 트랙션 컨트롤이 작용할때만 출력 제한이 들어오구요. 일반적인 트랙션 컨트롤 얘기입니다. 모드에따른 출력 개방치가 다른 것들은 제외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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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의눈물
차이나죠 미세한타이어미끌림도 감지하고 출력제어하니까요ㅋ 프론트가들리거나 스핀이나도 접지력이좋을땐 그대로치고나가줘야하는데 출력제어를하니 가속력이떨어졌다 다시올라가야하죠ㅋ 스포츠카들도 스포츠플러스모드나 런치컨트롤시에는 트랙션거의끕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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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성
아 ㅎ 내일 한번 시험해볼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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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노면에 모래나 기타 등등 회전력의 낭비가 생기는 부분에 있어서 출력 제어를 해주므로 안정성을 도모 하는 장치 이다 보니 출력 저하나 더 아나가는건 없습니다 정도이상의 출력만 제어 해주는것으로 오히려 끈거보다 더 빨리갈듯 하네요... 이글도 abs 필요 하다 필요 없다 의 논쟁 과 비슷한 논쟁이 생길 여지가 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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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아
그러쿤요 ㅋㅋ 내일은 꺼놓코 타봐야겠습니다 -
엄마몬
비엠 기종의 경우 트랙션 모드에 따라서 출력제한이 있습니다.
타사의 경우도 온오프시 미세하게나마 순발력 차이가 있습니다.(비엠처럼 많이 차이는 안납니다.)
바이크 뿐만 아니라 4발이도 그렇구요~ -
호습다
아무래도 차체를 제어해주는 전자장비 이다 보니
온 오프 시 출력의 차이는 분명히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