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플러를 교체하고 싶습니다.
이름이없다고
300키로쯤 타면서 느낀건데요. 순정머플러가 조용해서 그런건지 차들이 인식못하고 들어오는게 세번쯤 있었네요.
머플러를 교체하면 낫겠지 싶은데, 소리 요란하고 그런걸
원하는건 아닙니다. 구변신청해서 탈꺼니까요 ㅎ.ㅎ
네이버 검색하니 익실머플러있던데 쓰시는 분들 있으시면
어떤지 사용기 듣고싶어요~ 다른거 쓰시는 분들 계시면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 좌표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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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 소리는 마음에 드실거에요.
전 모리와키인데도 순정으로만 몇년탓었다보니
소리가 크게 느껴지더라고요. -
바름
전머플러 바꾸고 느끼는게 차들이 확실히 잘안끼어든다는걸 발견.. 만족해요 순정은 워낙 아무소리없어서 차들이 못볼때도많은데 튜닝머플러는 멀리서도 들리니 미러로 한번보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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벛꽃잎
차량이 인식하지 못한다 싶을 때는 사정없이 혼을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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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머플러 달아도 택시랑 버스는 무적버프키고
막 들이댑니다만 그래도 빈도수는 줄어들기는 합니다.
익실이면 머플러소음기는 무조건 하셔야 할겁니다.
요시무라 추천하고 싶지만 조금 비싸서...... -
일진누나
전 티맥에 요시머플러달고 다니는대 백데시벨이상 들어올놈들은 다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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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okolade
머플러 바꾸시면 순정보다는 인식잘하겟지요 ㅎ 근데 뭐 인식 못하는 사람은 소리가 크든작든 그냥 못하는 사람이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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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빛
차량 인식용으로 머플러 교체는 큰 효과 없어요.
125cc 머플러 교체는 외관과 약간의 출력차이 (는 있을수도 없을수도) 그리고 가장 큰 것이
그냥 개인적 만족감입니다. 아! 내가 머플러 바꿨다! 으아! 소리 죽이네! 이런식으로...
저도 순정보다는 저음 사운드를 좋아하긴 하지만, 차량 인식용으로는 크게 어필하지 못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