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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장사
민족님을 나무라는게 아니고 같이 바이크 타는 제 입장을 이야기한겁니다.
제일 걱정되는게 바이크는 두고 오면
내바이크가 안전한가가 계속 신경이 쓰인다는거죠.
그러므로 전 술을 안마시지만 먹을꺼 같은 자리일꺼같으면
바이크를 아예 두고 맘 편히 놀고 와요.^^ -
Isolation
그게 술자리는아니였는데....암튼 님 말씀이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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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다
술자리가 있을꺼 같으면 애초애 안 몰고 가는게 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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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찜질방자기로합의봤습니다ㅎㅎ단 한잔만마셔도 운전은 안되죠ㅎㅎ남셋 여셋 찜질방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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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비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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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초코칩
궁금하다는거 조차도 하지말아야할 생각아닌가요?? 대리비아낄려다가.. 몇백깨지는분 많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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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깃
솔직히...원칙적으로 술마시고 핸들잡으면안되지만
사람개채마다 컨디션에따라 많이 다르지만 3잔이면
태초금주자이지 않는 이상 거즘 훈방나오긴 합니다만..
어지간하면 내일 출근안하시면 바이크 버리고 가시는게 현명하리라봅니다. 판단은 본인몫입니다 -
달빛
오토바이도 대리 되나요?ㅠ안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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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연말엔 항시조심하셔야됩니다. 걸리면 나만손해입니다.
웬만하면 대리부르셔요 -
잎새
죽을거면 혼자 죽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