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자연경관 여행 하려면 어렵겠죠? 관광지 아닌..
유미
신랑과 아이가 북적이는 서울 경가에서
북적이는 해외가냐고 해서
좀 한적하고 자연경관 볼수있는곳 찾아보니
포트 캐닝 파크
이스트코스트
보타닉
마운트 파버 서던 리지스 핸더슨 웨이브 포레스트 워크
맥리치 트리탑 워크
부킷 티마
우빈섬
등을 알게됫어요.
근데 렌트하지않는 이상 가기가 쉽지 않을듯..
이를테면 부킷티마를 보고 맥리치를 들르고 이런동선은 어려운거 같아요...
4박인데 하루정도는 자연경관 보려는데
어떻게 짜면 덜 지치게 많이 돌아볼수있을까요...
걍 무난하게 보타닉..
모기가 무서워 우빈섬 망설망설..
걍 시내 포트캐닝 파크..
택시타고 이스트코스트...
시내에서 멀면 갈땐 가는데 돌아올땐....콜택시??어려울듯.관광지가 아니면...
맥리치가 젤 교통을 모르겟네요.
한적한 하루를 자연과 보낼려면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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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래브라도 공원도 있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오후에 들러볼께요~ mrt 로 갈수잇고 습지도 잇고 좋네요~~
케펠베이까지 연결이되는군요 . -
쌍둥이자리
아 감사합니다 그럼 8월엔 통제 아직안하겟네요~ 식당가 위치도 감사합니다~ 아치메에 부킷티마가고 점심먹고 숙소 돌아와 쉬고 오후에 한두군데 더 가봐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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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장
아 감사합니다.부킷티마는 이름은 거친느낌인데 제일 짧게 볼수잇군요. 현재 6개월 간 통제한단 기사도 잇던데 아마일부개방한다고 햇던거 같기도 하고.
교통편리와 식당과 체력소모 적은 곳이 부킷티마군요~
하루는 아침일찍 부킷티마 가봐야겟습니다~ 감사합니다~ -
등대
네 감사요~6키로정도되는군요.맥리치간다면 콜 부를수 잇어야 겟군요.. 우빈섬 모기가 걱정되서..투덜이 신랑. 예민 중1딸이 모기많으면 싫어라할거같고... 우빈섬 도 자전거로 반나절 일주하고 그런거 보면 ..저릔 그렇게는 못하고 걍 이 이런데 잇구나 둘러보고 나오면 음 자연경관을 관광지 처럼 보면 ... 음 모기와교통편 시간 이런게 고민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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뱐헀어
맥리치는 그 골프코스있는 입구쪽으로 내려달라고 하면 6km정도로 트리탑돌아올수있다고 했던것 같아요 원래 맥리치 트랙킹 하려고했다가 우빈섬으로 바꿨거든요 전 로밍해가서 콜택시 문자로 보내서 잡아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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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달리자
음 오전에 이스트코스트가서 4시간에 50싱주고 마차자전거 타면서 사진찍으시구 바닷가라 되게 한적해요ㅎㅎ 근데 바람이 짜서 찝찝해요 저녁에 해질무렵에 보타닉가면 되게 좋은거 같아요 그늘이 별로 없어서 낮에는 진짜 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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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길
맥리치 글을 검색해서 알게됫네요..166버스30분걸리고
트리탑갈려면 거의10키로...
음 체력약한 울딸과 전 안될듯.. 짧은코스도 트리탐 가는지 모르겟어요..근데 정말 높은듯.. -
딸기맛캔디
9/15부터 2년간 보수목적으로 통제예정이에요.
그리고 블루코스는 대상에서 빠져있지만 정상으로 올라갈 수가 없겠네요.
식당거리는 Cheong Chin Nam Rd에 있고, 혹시 간단하게 한국식 분식을 드시려면 길건너 뷰티월드센터 4층에 있어요. -
튼트나
짧게 보시려면 부킷티마자연공원이 제일 나을 듯 합니다.
일단 싱가폴 최정상이라는 상징적 의미도 있구요.(무려 163미터입니다.ㅋㅋ)
제일 쉬운 코스(빨강)는 포장된 도로를 따라 정상까지 갈 수 있구요. 중간에 호수를 볼 수 있는 파랑코스를 들렀다 가는 것도 좋습니다. 좀 더 자연스러운 곳을 좋아하신다면 초록코스를 택하시면 되구요. 트레킹삼아 산 주변을 도는 코스도 있는데 원래는 MTB코스라 좀 위험해서 비추.
바로 근처에 식당가 거리가 있어 한 바퀴 -
아픔이보여
네 감사요 보통 보타닉을 아침일정넣는데 아예 오후 저녁일정도 괜찬겟군요..
이스트코스트 갓다가 못돌아가는건 아니겟죵.ㅎㅎㅎ
가면 점보등 먹거리와 카통빌리지 가고싶지만 각각 멀데요? 택시타고 다녀야하겟어요..
핸더슨웨이브 쪽도 선선한 오후 저녁에 함 가볼까봐요..
저희는 한두시간이상은 잘 못걸으니 짧은 코스정도만.. 약체라서..ㅎㅎㅎ
불금 잘 주무세요
. 바람이 너무 심해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