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라색 할까요. 말까요? 당신의 선택은?
망고
솔찍히 전 라식 라색도 눈알 성형이라고 샹각합니다. 그래서 부정적이긴 한데 제가 뭐 잘생겨지려고 하는건 아니지만 안경쓰기 답답하고 귀찮고 걸리적거리며 콧대가 낮아 그런지 코도 아프고 헬멧쓸때도 불편해서요. 헬멧쓰고 쓰다 테도 많이 분질러 먹었고요.
죽을정도로 불편하지는 않지만 상당히 신경쓰이죠.
라식 라색 부작용 같은거 찾아봤더니 죄다 광고라 울 바튜메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또 하신분이 있다면 부작용 있으셨는지 없으셨는지 그리고 만족도는 어떤지 궁금하여 조언을 부탁드리고자 글 올려봅니다.
바튜메 회원님들의 선택은??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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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새
부작용이 1~2년만에 나타나는게 아니라고 하더군요...믿거나 말거나지만 의사들은 대부분 안하죠 안하는덴 이유가 있을겁미다 물론 걔중에는 라식한 의사도 있지만요...진실은 저너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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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드립
옳으신 말씀입니다. 선택에는 책임이 따르죠. 한다와 안한다 모두 ...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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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
저도 라식 했어요. 작년 여름 쯤에. 근데 진짜 신세계에요. 땀많고 매일 아침 렌즈끼는거 구찮도 집 떠니 자면 렌즈통이랑 액 꼭 까먹고ㅋ그랬는데 진짜 편해요^^
뭐 의사들은 안한다 하긴 하지만..ㅎ그래도 지금 당장 편하네요^^
그리고 원하는대로 할수 있는게 아니라 안과 가시면 먼저 여러가지 검사 후에 뭐가 더 잘 맞는지를 알려줘요ㅎ -
소
저도 예전에 친구들이랑 자주하던 농담 ㅋㅋㅋㅋ
지들은 안경끼고 수술한다고 ㅋㄷㅋㄷ -
찬솔
의사들은 안하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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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A
복불복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잘하는곳 가서 받으시면 위험이 줄어들것같아요 전 0.2에서 둘다1.0됬네요 번짐도없고요 아마도 수술후 관리문제 아닐까요? 장기간 쉴수있으시면 좋은회복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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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부작용은 없으셨는지요? 저희 작은누나와 매형 했는데 작은누나는 시력이 다시 안 좋아졌고 매형은 빛번짐이 있던데 고민이 많이 되네요. 지금 팔을 다쳐서 어차피 잠시 일을 쉬어야 하는데 어떻게 보면 라식 기회라고 생각도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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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입은마음
2년전 라식했는데 추천합니다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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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꽃
저도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생각으로 멀리 혹은 오늘 당장을 생각하며 사는데 당장 편한게 땡기긴 하죠. ㅋㅋㅋ 그래서 부정적 생각이 있으면서도 이렇게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조언을 구해 봤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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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쁘다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