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이몸정말싫어요ㅠ살기싫어요ㅠ어쩌죠이제ㅠ
의사양반
신랑이랑연애할때 몸무게가 58..
동거하면서 야식먹고술먹고하니 70이넘더라고여ㅠ
첫애낳고나니 98키로...
다이어트로84까지...
그러다 둘째생겨서 98....
현재 105.,ㅠㅠ
주사다이어트도해보고 식욕억제제도먹어보고
큰애땐 밥만조금먹고 걷기운동.
지금 다리다쳐서 운동은커녕. ,움직이는게힘든데.먹는건 허겁지겁,
어쩌나요.ㅇ
신랑이 넌살이나빼 의지도없고 심각하다 너 ..ㅠㅠ자존심상하지만 심각한거맞죠 할말이없드라고요. ,큰애땐 입덧해서 많이안먹었어요막달까지 돌지나서 다이어트했어요
근데 둘째때는고기..고기..과일. .입에달고살았어요 그래서그른가요?낳고도 배가자꾸고파요ㅠ죽고싶어요..예전몸으로돌아가고싶ㅇㅓ요..살기싫어요ㅠ다리다쳐서운동도못하고..그냥굶어야되나바요 그름빠질까요,ㅠ굴ㅇ어버리는게,,그냥 울고싶어요 밖에나가기도싫고 애들병원가는것도 가서도챙피하고 신랑도 날챙피해하는거같고...ㅠㅠ어쩌죠?이제 어떻하죠ㅠ뱃살은 임신기간동안 쌍둥이냐는소리들은정도로많이나왔읬는데 그배가 꺼지기만하고아직도있는듯ㅠㅜ슬프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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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
많이는 아니지만 저도 출산후 다이어트를 미뤘더니 몸이 점정 뚱그레져가서 4월1일부터 다이어트 하고있답니다~ 저도 아가씨때로 돌아가고픈맘이 굴뚝이지만 출산후 다이어트는 아가씨때처럼 무작정 굶어서는 절대안되더라구요~ 첨부터 운동시작은 바로 못했구요..먹는양부터 조절했어요~ 애기가남긴 음식은 무조건 신랑주거나 버리구요..저녁은 선식이나 과일위주로..먹는양을 줄였더니 1.2키로는 금방 줄었지만 가끔 많이먹으면 몸무게는 또 늘더라구요~;;; 얼마전부터는 애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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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전 아가도 없는데 고도 비만이에요
살은 진짜 찌기는 너무 쉬운데 빼기는 너무 힘드네요
서로서로 같이 힘내서 해요 -
미쁘다
ㅠㅠ 슬퍼용 자두 의지박약 같아용 윤도은 꾸준히 했지만 ... 먹는게 안되다보니....
힘내시구 다시 달려봐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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