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스뎅과 플라스틱의 만남에선 시일의 경과에 따라 플라스틱 부분의 A/S가 발생할 소지가 많습니다.

저도 뚜껑까지 스텐인게 좋은거 같아요.
겨울에 플라스틱 뚜껑 떨어트렸다..쨍...하더니 깨지더군요.^^

아..그렇군요...전 속이 안보여서 유리나 플라스틱 뚜껑을 쓰고있는데...오래쓰면 고장나는군요...
스텐이 튼튼하긴 한데....속이 안보여서....여러님들의 고견을 참고하셔서 사용하세요..
전 그래도 속 보이는 플라스틱 뚜껑 스텐에 손이 가네요...ㅎㅎㅎ

3번이요.. 유리라도 뚜껑이 플라스틱이라면.. 스텐이 나아요... 유리는 또 무겁기도 하고.... 옹기그릇이 김치맛이 잴로 좋긴한데.. 유기보다는 스댕이 더 나을거같아요..

역시 3번이...ㅋㅋ 근데 전 자꾸 2번에 지름신이 내릴라고 해요~ 유리에 김치 담아 두면 예쁠 거 같아서... 아~~ 지름신 누를 수 있을지...

뚜껑까지 스텐인게 좋다고 하던데요~뚜껑과 몸체를 고리로 잠글 수 있는게 좋대요~

저도 1번하고 거의 똑같은걸 쓰고 있는데 저 테두리 플라스틱이 나중되면 가운데 투명한것과 벌어지고 좀 늘어나고 이래서꽉 가 안맞게 돼요 2번은 굉장히 무거울거 같은데요 .글라스락 제일 큰쿤거같은 사이즈도 무거운데 저거는 몇배가 돼니..

시집올때 혼수로가져온 스텐김치통 30여년이 가까이 오도록 잘쓰고 있는데요, 몇년전에 뚜껑만 프라스틱
이고 몸체는 스텐 김치통을 사서썼는데 요즘 뚜껑이 말썽이더군요 ,몸체는 멀쩡하고...
오래쓰려면 전체가 다 스텐인 제풐이 난것 같아요. 제 경험상으로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