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아흑. 눈물흘릴뻔했어요. 이 이후로 어찌되었는지 알고싶네요.

붂러움으로그치지 말고 행동으로 나서야할때요

어른으로서 참 부끄럽네요 ㅜㅜ

많이많이퍼트려주세요 우리의 작은노력이세상을 변화시켜요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어른으로서 참 부끄럽네요~~~~

네 해볼께요..

자주가시는 카페 블러그에 저기 링크되어있는 주소를 걸어주시면 되어요 저도 잘 몰르는데 일단 이렇게 전했어요 제가 할수있는일이 이것밖에 없다는 현실이 안타까워요 그래도 이렇게 작은 노력으로 변할수있다면 그것으로 족해요

저도 어딘가에 전하고 싶은데 나르는 방법을 알려주시겠어요.

저도 이글을 보고 진심으로 부끄러워서 얼굴을 들지 못했어요 그리고 동생에 대한 이아이의 사랑이 느껴졌어요 그래서 가족을 한번 다시 생각해보는 자신은 퇴학을 각오하고 그곳에 갔다는 그여학생의 용기를 보면서 우리 어른들은 무었을 하나 심히 부끄럽습니다

이 나라의 용기있는 아이들에게 어른으로써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