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에서 얄미움이느껴지는사람

푸르니

2023.04.01

말투에서 얄미움이느껴지는사람이있어요
정말 무슨의도를 갖고 얘기하는지 모를정도로
그사람의 속내를 알수가없네여..
친해져보려고해도 정말 이런친구는 옆에두면
좋을거없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드는사람..
음
인간관계를 위해서 이런사람은 끊어버려야하는게 맞는건가요?

라미

저두 그런사람이 있어서 맘고생해요· 내맘이 거리를 두니그렇다하고 다시 마음 붙여보려해도 볼적마다 부족함이 보여서실망스러운지, 지말만하고 들어주기만 원하고 조언해주면
화내고 듣고나면 기분상하니 다시 살포시 끊어야겟다능·
생뚱맞게 문상말하길레 다녀왔는데 밥한끼를안해요·
그러면서 다른사람들 안베푼다고 말하니, 어이가 하죠..
안보곤 살수없어 싫은티 안내려니 스트레스받아여‥
뽀그리

속을 알수업고 뭔말은많이 하는데 말하고 나면 무슨말들은건지, 헷갈리고
꼭 이중메시지 주는 사람 있어요. 찜찜하게 해요. 해줄듯 안해줄듯 비밀얘기 있는듯...

안만날 수는 없고
만날일 많이 안만들고.
나는 그런사람 되지 말고 솔직하게 인간관계해야겠다 그래요.
지지않는

조용히연락줄여가며마음편하게살아갑니다
트레이

뚝~~^^
좋은사람만 만나고 살아도 피곤한세상~^^
조은

그냥 그러려니 내버려두다 서서히 정리 ㅎㅎ
은근히 많죠 그런분들!
마법

저도 그런사람하고있으면,제가스트레스받아서,정리들어갑니다.
Creator

2~30대인 분이라면,, 그런 사람도 한번 겪어보시고,,
40대이상이라면,, 살살,, 정리들어가심이,,,
피곤해요, 끝내 피곤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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