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켓, 슈트 보호능력
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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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종 및 제조회사 :
2. 제조년식 및 주행거리 :
3. 상세한 질문 내용.(최근 정비 내역 기재 혹은 사진첨부)
현재 갖고 있는 것이 코미네 자켓(척추 하드보호대 없음)과 싸구려 무릎보호대 및 장갑입니다.
언젠가 미들급 탈 날을 위해서 지금부터 차근차근 중고 장비를 마련할 생각인데요.
1. 미들급 바이크(이하 생략)에서 (메쉬)자켓(중저가)은 슈트보다 비교적쓸림, 충격에 상당히 약한가?
2. 원피스 슈트와 투피스 슈트 둘 사이에 전반적으로 보호능력이 차이가 없는가?
3. 슈트에 간혹 목부터 허리까지 역삼각형 모양으로 튀어나온게 있는데 그것이 어느 부위를 보호하기 위함인가?
(목, 척추 등)
4. 슈트의 경우 척추보호대가 내장된 것이 대부분인가? 아니면 척추보호대 착용 후 슈트착용이 순서인가?
5. 슈트 하의에 무릎보호대와 슬라이더 등이있는데 일반 무릎보호대 처럼 정강이 부분까지 커버해주는가?(무릎보호대 보다 안전한가?)
질문이 많아 죄송한 마음이지만 안전하게 타고 싶은 제 마음 너그러이 이해 부탁드립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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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다
그렇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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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험프가 목꺽임 방지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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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아라
아닙니다 정말 자세한 설명은 다른분들이 해주실 거예요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 되세요^^ -
든솔
최대한 안쓸리고 안다치려면 이너슈트->체스트 프로텍터 -> 슈트 순으로 입어주심 좋을듯해요.
5. 슈트내부에 들어있는 프로텍트가 훨씬 더 두툼합니다. 옛날과는 다르게 요즘은 소프트타입이라
걸리적 거리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그런데 무릎위까지 덮어주는 슈트는 못봤는데 있으려나 모르겠네요.(다른분께 패~쓰 ㅜㅜ)
추가로 니슬라이더는 보통 프로텍트로 보진 않습니다. 주행에 필요한 소모품인지라 -
꽃가을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참고 많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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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
1. 미들급이 아니라 125이하에서도 동일 적용되는 부분입니다. 일정 속도나 전도시 상황에서 자켓은
밑에서 위로 올라오면서 허리,등, 옆구리 같은 부분이 쓸립니다. 충격에 대한 부분은 관절부위는
다행히 다소 차이는 없어요.(미들급 이상의 고속 전도시 아닌 이상)
2. 투피스도 자켓같은 부분인데 지퍼부분이 뜯어지는 경우가 있다고 하여 레이스참전에 장비규정으로
투피스는 인정하지 않습니다.(2003년도경 인지했던 내용인데 요즘은 틀린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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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놀
목꺾임방지가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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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나리
일단 슈트가 보호 능력이 뛰어납니다 목뒤에 험프는 목꺽임방지및 공기저항 관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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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녀
네 올 시즌 재밌고 충실히 보내시고 멋지게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