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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상세내용 :
1일차 : (간사이 1시 도착) 도착 후 난바, 도톤보리, 신사이바시 (호텔은 스위소텔)
2일차 : 교토, 우메다
3일차 : 오사카성, 난바 구경 후 귀국(간사이 18시 출발)

1일차는 난바 주변으로 가볍게 돌아다니고자 합니다. 라피도를 타볼까 고민도 해봤지만 패스, 공중정원, 헵파이브 등 굳이 이용하지 않아도 상관없기에 오사카 주유패스 난카이 확장판은 패스
2일차는 은각사, 청수사, 기온 등으로 여유있게 짰구요.
3일차는 오사카성을 다녀온 후 난바 주변 쇼핑할 계획입니다.

주유패스나 한큐투어리스트 패스 등 여러 조합을 해봤는데 그냥 간사이패스 3일권을 끊어가는게 제일 낫다는 판단이 들거든요.
제 생각이 틀린건지,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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