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집용 패션...;;;
다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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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꼬미 다섯살인데...
얼집에서 옷 쉽게 올리고 내릴 수 있게
매번 고무줄 바지만 입혀 보내거든요.
다른 분들도 그러시나요?
이것도 연습이 필요하니 그냥 아무 바지나 입혀서 자꾸 스스로 하게끔 해야할까요?
직구로는 매번 티셔츠나 남방..위에 것은 사면서
그놈의 바지 때문에 매번 후줄근하게 입혀보내는거 같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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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라
제 조카도 어린이집은 무조건 고무줄바지 입던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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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엘
그쵸? 그게 선생님도 아이도 편하긴 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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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얼집은 다 고무줄 보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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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라
단추 같은거는 좀 연습 시켜야겠는데
저희 꼬미는 집에 오면 노팬티에 내복바지 입고 돌아다녀요...ㅋㅋㅋ -
은율
얼집은 고무줄이 좋구..다른 종류 단추나 후크로 된 바지는 집에서 입히면서 연습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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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보라
과탄산 있음 다 지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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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갈자리
이쁜옷까지는 못입히겠어요.ㅋㅋㅋ
전 위에 하얀색 옷 입힐 때도 식단표 보고 국이나 반찬 한번 쓰윽~보거든요.
옷에 묻어서 안지워질만한거 있나...ㅋ -
개구리
좋은옷 입히면 다 뭐묻혀와요~ㅋ
가끔가다 이쁜옷 입히고,나시에 고무줄바지 입혀보내요~ -
연다홍
아..고무줄바지가 편하긴하죠??ㅜㅜ
애들이 바지에 실수할 수도 있으니 원에서도 선생님이 안좋아할거 같구요..ㅠㅠ
주구장창 고무줄바지만 입고있네요..ㅠㅠ -
아리에스
저희도 그래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