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또 하나의보금자리 소중하게의논 잘하면서 지내세요.시간지나면후회와잘한것이였구나할때가있더라구요.상황에잘대처하는 센스와 함께 좋은가정 꾸미세요;;

역시 저두 안드리고 싶었는데..결국 드리닌까 점점더~~~

전 울친정에만 조금드립니다.그건 동생녀석들에게 엄마는 용돈을 줘야하는 존재다..라는걸 각인시키기위해서..금액이 문제가 아니라 습관을 들여놔야되기땜에..챙겨서합니다..금액은 얼마안됩니다.
시댁은 남편이..제판단으로는 너무많은 금액을 말하길래..그랬지요..그러면 꾸준히 줄수없을거라고..꾸준히 드리려면 형편껏해야한다고..싫다대여..그래서 주라는대로 줬지요..당연 몇달만에..저절로 없던일되던대여 ㅎㅎ

ㅎㅎㅎ 네 그래도 이리 떠들고 나니 맘한구석은 좀 편하네요 ㅎㅎ

캔디님 말씀 맞아요...

넘일찍 드리는거 아니에요 ㅎㅎ 우린 아직도 안드리는디 -_-;;

맨날 삥치고있는디 -_-;;

해달라고 한다고 다 해 드리면 나중에는 더 힘드니까 지금 조금 힘드시더라도 제가 취직하면 용돈 많이 드릴께요. 하면서 애교떨고 그냥 넘기는게 최고입니다.

얘기는 했어요...근데 신랑은 이해하겠지만 어머니 맘은 ㅎㅎㅎ 넘 섭섭해요

걍 넘겨버리세요
어머님이 경제적인 능력이 되시는데 20만원으로 올리는 것은 무리인듯~

신랑 붙잡고 얘기하세요.. 그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나 지금도 어렵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