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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라는 것이, 아직까진 돈있는 사람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만약 KT 아이폰 출시후 인터넷뱅킹 등은 신한은행만 된다라면, 유심칩안에 신용카드를 다운로드하고 사용하는 사용자가 신행은행을 주거래 은행으로 선택할 수도 있거든요. 저사람들 몇명 되지 않아도 일단은 상당한 구매력을 지닌 존재들이고 출시전부터 씨끄럽게 굴고 있는 사람들인데, 이 문제로 이 은행은 된다 안된다 오르내리는 것보단 기능 실현이 구현되도록 다른 은행들도 투자하겠지요. 은행입장

그리고, 모바일뱅킹은 사업성은 있는데 그 주축이 어디인가를 놓고 통신사와 금융권이 대치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통신사에선 뱅킹수수료를 통신사쪽에 유리하게 징수하고 싶고, 은행은 자기들이 가져가고 싶고.... 그래서 중간에 가상망사업 등이 논의될 때, 금융권에서 서비스 기반으로 가상망사업자가 된 후에 이통망사업에 접근해 수익을 내는 모델을 말했었습니다. 이 말은 통신사도 금융권도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생각은 하고 있다는 표현이지요. 따라서, 아

또한, (KT의 사용자로서 쓰고 있는 내용에 기반합니다. SKT를 썼다면 그에 맞는 예를 드렸을 건데 아마 읽어보시고 SKT사용자중 카드관련 혹은 T머니 관련해서 리플주시겠지요.) KT의 경우 신한은행의 카드를 유심칩에 이식시켜 결제할 수 있음에, 신한은행은 맥사용자의 인증이 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음에 아이폰이 나온다면 바로 은행결제시스템까지 연동되겠지요.(이건 상상입니다.)

2. 1번과도 중복되는 내용이지만, 국내 환경은 마소의 IE를 사용하지 않으면 애플 등의 웹브라우저인 사파리를 이용하면 제약이 많습니다. 언급했던 것처럼 마소의 독자기술이었던 액티브X로 인증관계를 떡칠을 해놔서요.... 민간기업은 대부분 극소수자를 위한 배려가 적음에(사실이 아닐수 있어도, 소수 운영체제를 지원하진 않습니다. 이걸 비판한 말이에요.) 더욱더 활용하기 힘들고요. 공인인증서를 말씀하셨으니 보통 많이 쓰는 금융권을 말씀드리면. 마소의 윈도를

잡스씨의 애플에서 넷북을 쓸렴 아이폰을 써란 말처럼, 넷북보단 아이폰을 선택하셨나 봅니다. 크레이지님의 선택이시니 유용하게 쓰시면 될 듯 하고요.
1. 국내기반은 정부기관조차 마소의 IE로 사용하기 편하게 중점적으로 해놔서 이용하기 힘듭니다. 공인인증서는 액티브X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에 기반한건데요, 마소조차 보안에 불안정하다고 차세대에선 이 기술을 없앨려고(혹은 기능 제한) 하는데 정작 정부는 이 기술로 구축해 유지할려고 하는 현실입니다. 지금까지

폰뱅킹은 되지않을까요? (직접.. 아이폰과 폰뱅킹을 사용보지는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쩝)

아이폰은 컴퓨터가 아닙니다.
더군다나 브라우저는 사파리 엑티브x는 안녕~ 이죠.
플래쉬도 안되구요.

PS. 글쓰고 나서 생각났는데... 하나금융인가 거기선 아이폰 app방식으로 지원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나봅니다. 자회사에서 개발하고 있다고 신문에 낸거보면.... app방식이면 신한은행이 아닌 타은행권도 시스템 전환없이 거래정보/사용자인증을 거쳐서 일단은 윈도모바일이든 아이폰 OS든 안가리고 처리는 해줄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금융칩 관련해서 SKT가 서비스 못한다면 하나금융을 타겟을 삼겠지요. 발표대로라면 KT와 같은 서비스를 동등한 입장에서

오직 윈도우만 됩니다 일부 은행은 리눅스 표준형이나, 극히 일부은행이 맥을 지원합니다 맥컴퓨터만 있으시면 또 버전이 X이상이시면 애플사에 문의하시거나 인터넷보시고 부트캠프라는 윈도우와 멀티부팅가능한 유틸가지고 영역만든후 드라이버는 알아서 구해다가 설치하시거나 맥에서 타 OS를 돌리는 가상OS프로그램을 구하셔서 구동하시면 되는데, 은행사이트나 정부사이트는 엑티브엑스라는 웃긴걸 지원하는데 가상OS는 안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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