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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년전부터 이것저것 논문을 본 결과롤 토대로 하자면..

일반적으로 혈당기와 정맥혈 비교시 (혈장보정방식 혈당기 기준)

공복기준은 혈당기가 약 0~5ml정도 낮으며, 식후2시간 기준은 혈당기가 약 20ml정도 높은 것이 정확하다고 합니다.

이유는 모세혈관으로 체취하기 때문인데요.

공복은 모세혈관이나 정맥혈관이나 안정적이기에 일반적으로 별 차이가 없다고 하고요.

식후에는 변화가 심하기 때문에 약 20정도 높아진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정도 차이 나는 자가혈당기가 가장 정확하다고 볼 수 있겠지요? ^^

식후혈당용 공복혈당용 측정기가 따로 있으면 둘다 맞출수야 있겠지만. 그렇게 안 만들다 보니 생기는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

그렇다고 정맥혈로 비교하는 자가혈당기를 만들자니.. 피 뽑기가 수월찮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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