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아이폰이 이렇게 가격 차이가 날거라고 상상도 못했어요;;
공시지원금 없어도 가격변동 크지 않았던 폰인데 ㅜㅜ 하루 이틀 사이에 두배가 넘게 차이나니까 좀 억울하긴하네요~
혹시 근데 철회하면 폰을 그자리에서 바로 반납하나요? 해본적이 엄써서 ㅜㅜ

ㅋㅋㅋㅋ 이미 설득 된거같아요~
고맙습니다 ㅜㅜ 그냥 철회하려니까 뭐하는 짓인가 싶어서 다른분들의 의견을 듣고 확신을 갖고 싶었어요~
내일가서 철회 요청하구 올께요!

기회가 있을 때 하는거죠. 사실 교품 받는 것도 어려운데 가능하다는데 기회이긴 하지만 철회가 더 좋은 기회죠. 필름 사고 붙이고 비용이 들어가긴 하지만...백업하고 다시 개통해서 복구까지 길어야 2시간 정도지 않습니까? 갑자기 왜 설득 모드로 바꼈는지 모르겠지만 나머지는 님의 선택입니다.ㅋ

ㅠㅠ 거의 재값 다 주시고 사셨네요...
저도 차라리 개통한지 기간이 좀 지났으면 안타까워도 방법도 없을뿐더러 그러려니 할 것 같은뎅
지금은 선택할 기회가 주어지니까 고민이 되요ㅠㅠ

와우 엄청난데요? 철회를 권합니다. 전 10월 31일 아식스 64GB였는데 듣지도 따지지도 않고 8만 얼마로 그냥 기변했거든요. ㅋㅋㅋ

제가... lte65 요금으로 개통당시 공시지원금이 95000원인가ㅜ였는데 지금은 20만원 넘더라구요 추가 지원금도 3배 오르고 ㅜㅜ

귀찮은게 크긴 하죠. 근데 공시 지원금이 2배인데요. 근데 확실한건가요? 미리 금액이 발표되는 것도 이상하네요. 올래 월요일 아침 6시인가 8시에 발표되거든요.

저같은 후자를 선택하죠. 재고 확보가 쉽다는 조건 하인데 최대 5일 내로 받는 것이 확실하다면 입니다.

저라도 그랬을거예요. 어떤 조건인지 몰라도 가격 변동이 유독 제일 심한 폰은 가장 쌀 때 사는게 좋긴하죠. 저야 뭐 3개월이 다 되어가니 그러던지 말던지 입니다. ㅋㅋㅋ

그 전 폰이 5s라서 다시 돌아오면 되기는 해서 한달이내에 받을 수 있다면 기다리는건 문제가 안되는데
필름지도 다 다시사야하고 다시 백업해야하고 그런게 귀찮아서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