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월곡동에 사시는 부모님들..봐 주세요...
목소리
하월곡동에 있는 이비인후과에 원장의 비리를 폭로 하려 합니다...!!
저는 그곳에서 일 하던 간호파트를 담당 했던 사람 입니다...
어디서 부터 얘기 해야 할까요??
하월곡동의 동네가 잘 사는곳이 아니고 서민들의 사람이 모여 사는곳입니다...
재래시장이 있는곳이구...그곳에 열악한 환경에서 사슴【?사시면서 하루 생존을 위하여 사시는분들이 많고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분들이 많습니다...어느 지역이나 그런분들과 가진자 들과 섞여 사는곳이지요...
이빈후과는 코와 귀와 목 부분을 주로 진료 하는 병원이죠...
더럽고 복장이 남루하게 오면..진료도 대충!! 병원 치료 하지도 않은것도 차트에 올라 가있는건 기본!!
한사람이라도 진료도 보지않고 그냥 가면 미수 처리 해놓고 공단에 청구 하는건 기본...환자이름만 있으면
모든걸 허위로 올려 놓는건 기본!! 검사 하지도 않은것을 공단에 청구 하는건 기본!!!
보호 1종이나 보호2종 차상위계층 대상자가 오면 할필요 도 없는 과잉 진료에 거짓 청구는 기본이며...
없는 사람들을 나라에서 특혜준 부분을 국민이 내는 세금을 이렇게 막무가내로 해도 되는건가요??
하루 벌어 하루 사는 할머니들은 귀 한번 보고 만원이 넘는 진료는 수도없구 귀 팔때 한꺼번에 파든지..
다음날 오라하여..또 금액을 물게 하고...보호1종 70~80 다돼가는 할머니들 사마귀,점 제거는 하기 싫다 하는데도
꼬셔서 수술은 수도없구...꼬매고 실밥 풀때까지 15일은 기본으로 병원 오게 만들고.. 안오면 환자에게 성질내고...
진정으로 환자 걱정이 아니고 사람 한명 한명을 돈으로만 보는 병원 ...저도 이런 병원 처음 봐요...
돈을 해 쳐 먹어도 정도 것이지... 이건 아니다 싶어 글을 올립니다...
수술 할때도 수전증이 있어서 옆에서 지켜 보는 저희도 불안 불안..
젊은 사람들이 벌때 벌어야죠... 그렇지만 병원 의사에 기본은 돈 보다도 인성교육이 먼저 라고 생각합니다...
당신들도 나중에 늙을거고 당신들이 지금은 의사일을 하고 먹고는 살지만 앞으로 일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의료사가 나는것도 종종 있지만 그것 까지는 말씀 드리기가 그렇고..
간호사들 대하는것은 종입니다.. 딸랑 딸랑 !!! 종 말입니다...가족같이 지내요?? 헉 가족의 의미는 그런게 아닌데요...
간호들 식사는 장모님이 해 주시는데 수술 있는날은 김밥을 먹습니다... 연장 4일 수술인데 융통성 없게 4일을 김밥을 해 오시다니...
집에서 먹다 남은 밥으로 이틀을 싸오시더니만...장모님께 한말씀 김밥 물려요.. 제가 일 하는도안 처음으로 그 한말씀 드린것이...반찬 투정이라네요...헉!!
저도 어머님 모시고 살아서 음식 하는게 얼마나 힘든거 알기에 감사 하는 맘으로 여태 감사 하는맘으로 지내왔는데...그 분이 교회 권사님 이예요...사람 인지라??!!
권사님 이기에 좀 다르실 줄 알았는데...마눌님이나...어머님 이나...다 똑같네요...주님께 부끄럽습니다...
병원 비리가 많다는건 알아요... 적당히 해야죠??!! 전에 근무 하던 아가씨가 아마도 이런 글을 올렸었어요...
그래도 정신 못차리고...지금도...이런 의사 어떻게 해야 하나요??!!
8월 20일날도 의료 사고가 나서 고대병원으로 고고씽 했죠??!! 그환자는 영문도 모르고 본인의 몸이 안좋은줄 알고 집으로...
그환자는 괜찮아 졌어요...저희는 그날 송장 치뤄 내는줄 알았어요...
두서 없이 이글을 올려봅니다...
저희또한 감정을 다스리고 지금 편한한 마음으로 정리 해 보려 합니다...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용기 내어 이 글을 써오니 저를 나무라시면
나무라시고...공감 하는 부분은 같이 대화를 나눠 주세요... 이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월곡동에 있는 이비인후과에 원장의 비리를 폭로 하려 합니다...!!
저는 그곳에서 일 하던 간호파트를 담당 했던 사람 입니다...
어디서 부터 얘기 해야 할까요??
하월곡동의 동네가 잘 사는곳이 아니고 서민들의 사람이 모여 사는곳입니다...
재래시장이 있는곳이구...그곳에 열악한 환경에서 사시면서 하루 생존을 위하여 사시는분들이 많고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분들이 많습니다...어느 지역이나 그런분들과 가진자 들과 섞여 사는곳이지요...
이빈후과는 코와 귀와 목 부분을 주로 진료 하는 병원이죠...
더럽고 복장이 남루하게 오면..진료도 대충!! 병원 치료 하지도 않은것도 차트에 올라 가있는건 기본!!
한사람이라도 진료도 보지않고 그냥 가면 미수 처리 해놓고 공단에 청구 하는건 기본...환자이름만 있으면
모든걸 허위로 올려 놓는건 기본!! 검사 하지도 않은것을 공단에 청구 하는건 기본!!!
보호 1종이나 보호2종 차상위계층 대상자가 오면 할필요 도 없는 과잉 진료에 거짓 청구는 기본이며...
없는 사람들을 나라에서 특혜준 부분을 국민이 내는 세금을 이렇게 막무가내로 해도 되는건가요??
하루 벌어 하루 사는 할머니들은 귀 한번 보고 만원이 넘는 진료는 수도없구 귀 팔때 한꺼번에 파든지..
다음날 오라하여..또 금액을 물게 하고...보호1종 70~80 다돼가는 할머니들 사마귀,점 제거는 하기 싫다 하는데도
꼬셔서 수술은 수도없구...꼬매고 실밥 풀때까지 15일은 기본으로 병원 오게 만들고.. 안오면 환자에게 성질내고...
진정으로 환자 걱정이 아니고 사람 한명 한명을 돈으로만 보는 병원 ...저도 이런 병원 처음 봐요...
돈을 해 쳐 먹어도 정도 것이지... 이건 아니다 싶어 글을 올립니다...
수술 할때도 수전증이 있어서 옆에서 지켜 보는 저희도 불안 불안..
젊은 사람들이 벌때 벌어야죠... 그렇지만 병원 의사에 기본은 돈 보다도 인성교육이 먼저 라고 생각합니다...
당신들도 나중에 늙을거고 당신들이 지금은 의사일을 하고 먹고는 살지만 앞으로 일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의료사가 나는것도 종종 있지만 그것 까지는 말씀 드리기가 그렇고..
간호사들 대하는것은 종입니다.. 딸랑 딸랑 !!! 종 말입니다...가족같이 지내요?? 헉 가족의 의미는 그런게 아닌데요...
간호들 식사는 장모님이 해 주시는데 수술 있는날은 김밥을 먹습니다... 연장 4일 수술인데 융통성 없게 4일을 김밥을 해 오시다니...
집에서 먹다 남은 밥으로 이틀을 싸오시더니만...장모님께 한말씀 김밥 물려요.. 제가 일 하는도안 처음으로 그 한말씀 드린것이...반찬 투정이라네요...헉!!
저도 어머님 모시고 살아서 음식 하는게 얼마나 힘든거 알기에 감사 하는 맘으로 여태 감사 하는맘으로 지내왔는데...그 분이 교회 권사님 이예요...사람 인지라??!!
권사님 이기에 좀 다르실 줄 알았는데...마눌님이나...어머님 이나...다 똑같네요...주님께 부끄럽습니다...
병원 비리가 많다는건 알아요... 적당히 해야죠??!! 전에 근무 하던 아가씨가 아마도 이런 글을 올렸었어요...
그래도 정신 못차리고...지금도...이런 의사 어떻게 해야 하나요??!!
8월 20일날도 의료 사고가 나서 고대병원으로 고고씽 했죠??!! 그환자는 영문도 모르고 본인의 몸이 안좋은줄 알고 집으로...
그환자는 괜찮아 졌어요...저희는 그날 송장 치뤄 내는줄 알았어요...
두서 없이 이글을 올려봅니다...
저희또한 감정을 다스리고 지금 편한한 마음으로 정리 해 보려 합니다...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용기 내어 이 글을 써오니 저를 나무라시면
나무라시고...공감 하는 부분은 같이 대화를 나눠 주세요... 이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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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이
하월곡동이 직장인데. 병원이름 쪽지로라도 알려주심 안되나요? 피해야 할곳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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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팅이
그곳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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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샘
열*이비인후과인가요? 어디에요?
-
보아라
그러게요..글이 길었죠?..그러나 이런 분들이 의외로 많네요....세상이 어찌 돌아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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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ㅠㅠㅠ 슬퍼요...양심있는 사람들이 사는 사회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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