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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영어연수를떠나기 전에
무엇보다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하는 것이 영어인것 같습니다.무작정 연수를 떠나기 보다는 5-6개월 아니면 최소한 2-3개월이라도 기본적인 영어를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첫째, 영어어순을 먼저 터득하도록 하는게 중요합니다.
막상 외국에 나가 생활을 하는데 있어 문제가 되는 것이 영어로 말을 할때 영어식 단어 순서가 익숙치 않아
곤란을 겪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많은 어학연수 준비하는 분들이국내에서 어학원을 다니거나 영문법 책을 공부하는 분들을 많이 보았는데.
그 이전에 영어문장에서 영어식으로 단어순서가 어떻게 정해지는지를 먼저 알고 이를 자동터득하도록 노력하면
실제로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둘째, 기본동사 활용에 대한 철저한 습득입니다.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go,come,take,get,put,keep등을 포함하여 동사 3-400개 정도의 쓰임새를 완전히 터득하도록
노력하면 영어의 기본이 갖추어지게 될 것입니다.명사를 중심으로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 것은 한번 심각히 생각해 보아야만 할 잘못된 영어공부방법입니다.
영어는 동사를 중심으로 문장이 형성되는 구조를 갖고 있으며 동사의 활용이 자유로워지고 그리고 영어식 어순이 터득되면영어가 한층 편안하게 느껴질겁니다.셋째, 영어소리를 제대로 터득하기 위한 발성법 연습을 반드시 해야합니다.
영어로 말할때 일부러 혀를 구부려말을 하지 않아도 정확한 엑센트로 소리를 내어 말하는 연습을 하면
동시에 귀도 열리는 효과를 보게 될겁니다.이 세가지를 동시에 터득할 수 잇도록 동영상 수업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가만히 쳐다만 보지 마시고 영어로만 생각하며 영어를 입으로 따라 해보시기 바랍니다.제1일차부터 100일차까지 마치면 영어의사소통능력의 기초가 확실히 잡혀 있게 될것이며원하는 영어문장을 자유롭게 만드는 능력이 생기게 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본단어 4,000-5,000개를 완전히 정확한 엑센트를 가진 영어소리로 습득하여 기본적인 일상생활이 영어로 불편하지 않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기본적인 의사소통능력을 가진 상태에서 영어로만 듣고 말 할 수 있는 환경에서 영어를 습득하기 위해
해외에 연수를 떠난다면 많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고도 무난히 적응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본인이 계속 노력하여 더 많은 영어단어 및 영어표현등을 공부하면 영어정복이 그다지 어렵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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