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밥도 못 묵고...집에도 못가고....ㅠ,ㅠ
풍란
2023.04.01
오늘은 입에 단냅篤?단내가 날 정도로...바빠서 아직도 집에도 못가고...
배는 고프고...밥도 못묵고...
아~~서러버라.....ㅠ,ㅠ
집에 가고퐈용~~~
불금날....이게 모람요???
흐미~~~흐미~~~
-
지옥
좋은일로 바쁜거면 좋은거 아닐까요?ㅎㅎ
하지만~~ 식사는 챙겨 드셔야 하는데..
언능 일 보시고 맛난거 드셔요^^ -
알
울집에오셔도 맛난거 많이있는데요...?
근데
배고프면 정말로 서러운데 어떡해요!! -
아리솔
흐미~흐미~어떡해요?
배고푸면 짜증나는데...
전에 맛잇는거 드셧던기억해보세요 ㅋㅋ -
찬바리
집에서 뒹굴거리는 제가 괜히 미안해지네요 ...ㅜ
언능 일 끝내시고 꼬기라두 드세요 ^^ 그저 힘들땐 넘의살을 묵어줘야 해요 ~ -
장난감
너무 멀어서 집앞에 밥먹으러 왔어요^^
-
날개
울집으로 오시요~얼른 따신밥해서 한상 차려줄께유~
아무리 바빠도 밥은 먹고 댕겨아지~ -
보단
디디윤님~~그런 투정 부리면 아니 아니~~아니 되오!
돈 벌 수 있는 날 무조건 대박으로 땡기세요. ㅎㅎㅎ!
홧팅입니다.
돈 많이 버셔서 저 맛난 것 좀 사 주세용! ㅎㅎㅎ!
근데 배 고파서 우째요? -
빛나라
불금 야근의 슬픔은 해본 사람만 알지요..ㅠ
-
아인
어째요 디디윤님
지금 제가 먹는 팥빵 나눠먹고 싶네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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