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아무래도,,틀린 말은 아닌 것 같은데,,
우리 아이가 영어든, 국어든, 수학이든 잘 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좋은 방법을 알아보고있어요.
수학은 기초가 없으면 안되겠죠?? 초등학교 들어가면서 차이가 나는 것 같은데요.
1학년 숙제는 엄마 숙제라잖아요... 만들기라든지,, 방학숙제..
수학도 엄마가 옆에서 잘 챙겨줘야 할 것 같아요.....물론 학원이나 학습지가 있지만,,
어린이의 수학정신은 규칙적이고 질서있는 환경에서 발달한다.
이 글을 읽고나니, 우리집 환경에도 좀신경을 써야할 것 같군요..
아이가 있으니, 아이 기준에 많이 맞춰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좋은 정보이니 같이 보고 싶네요~~
이번에 새로 출시된 아베크랑팡은 이름도 독특한데, 프랑스어로 아이와 함께라는 뜻이래요.
3세 정도 된 아이에게 말놀이하면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건데, 아이 입트일 때 좋은 책이라네요..
엄마와 아이가 같이 책 보면서 대화도 많이 하고,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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