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가끔씩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티스님 저랑 블로그 이웃해여~~

안그래도 이름이 궁금했는데 진주린이군요~ 주먹만큼이나 크나요? ㅎㅎ 물고기 키우는 것도 보통 정성이 필요한 게 아닌 거 같더라고여

진주린이네요 저희집은 주먹만큼 자라다가 어항을 옮겨줬더니 운명했어요ㅠ수초어항에는 안 맞아요 풀을 다 뽑아서 인조어항에 어울린데요~~

예전에 키워볼까 했는데 은근히 챙겨야 할 게 많아서 키우질 못했어여 ㅎ

덕분에 오랜만에 어항속 물고기들 보네요
통통한배가 매력적이구 ㅋ
옛날에 키워받는데 그재미도 좋더라구요^^♡

네, 원래 물고기 별로 안좋아하는데 귀엽더라고여. 좋은 밤 보내세요 ㅎ

와 정말 이뻐요~

ㅋㅋ 귀여움 삼박자가 바로 눈, 입, 배예요

까만 눈들이 넘 귀엽네요^^
춤추듯 돌아다니고 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