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도정말어렵네요 ㅠㅠ 구냥 현금딱 십만원씩양가정해놓구 내려갈때마다 바꿔가며사가야할거같아용 밉보이면안되니 암것두안하기도그렇고 어차피 아들돈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안하시겟죵

저는 시댁이 지방이라서 현금이랑 뭐를 하나 더 사갈까 하는데 고기가 좋을것 같기도 하구요^^;
명절 어렵네요 ㅎㅎ

저는 이번에 시댁못내려가서요 엄니 한복하신다는데 30정도래요 그래서 신랑보고 50 보내드리라했어요
첨부터 너무 큰거하면 작은거하기가 좀그렇다해서 ㅠㅠ 전명절마다 십만원씩드릴생각이에요 가던안가던 ㅎㄹ
가게되면 과일한박스사가면서 ㅎㅎ
친정은 코앞이라 올해 같이 지낼건데 신랑하고 상의해보려구요 친정도 내년에 아랫지방이사가면 돈드릴라했는데 올해는 어째야할까요 ? 저두 질문하게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가까우니 이게문제 ㅠㅠㅠㅠ

아~ 한과 ㅎㅎ 한과는 호불호가 갈리는것 같아서요~ 시댁에 신랑 외할머니께서 곶감은 직접 말리셔서 고건 패스요~^^; 조언 감사해요~ 생각해봐야겠네요 ㅎㅎ

첫 명절이니 조금 신경쓰시는게~ㅎ 꽃감이나 한과 과일 종류 괴않던데요... 현찰은 필수구요~ㅠ

워낙 커피도좋아하시고동네 아줌마들이 아침마다 놀러오셔서 소비도많고ㅋ 은근 비싼게 커피잖아요ㅋ 믹스를안드셔서 블랙으로만 사다드려요

엄마가 좋아하시는거 사가는게 현명한거겠죠? ㅎㅎ 커피도 좋네요!!

저희엄마가좋아하시는거요ㅋㅋ 수프리모요^^ 거의 일년치드실양 사가는거같아요ㅋ

커피는 어떤걸로 사가셔요? ㅎㅎ

전 그냥 똑같이 현금하고 시댁은 한라봉했구요 친정은 커피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