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슨/샹그릴라
시내
2023.04.01
5월 연휴에 갑니다. 세부.
세상만사 다 귀찮아서 그냥 푹~~~~ 쉬러갑니다.
책이나 읽고 마사지나 받고 그러다가 올겁니다.
혼자 갑니다.
크림슨 예약은 해놨는데, 프라이빗 풀 빌라.
자꾸 뒷꽁지가 땡깁니다.
샹글로 해야하나~~~ 싶어서.
어디가 좋을까요? 혼자 가는 늙은 여자에게.
아, 그리고 나름 팁인데.
전 크림슨 홈피 가서 했습니다.
아고다 보다 쌉니다. 무료로 공항송영 서비스도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