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출국전 호텔은 어디로??-골드베리스윗 vs 워터프론트 막탄
LetMeGo
12월 초 3대 모녀 여행 준비 중입니다.
유아를 동반하는지라 마지막날 새벽 1시 비행기 타기전
잠시 쉬면서 자다 나올 호텔 고민중입니다.
골드베리스윗과 워터프론트 중에 고민중입니다. 1. 골드베리스윗
- 침구깨끗하다는 평
- 드랍서비스 있음
2. 워터프론트
- 공항까지 걸어갈수 잇다고
- 침구가 눅눅하다고
그냥 지나치치 마시고 둘 중 하나 추천해주세용~~~
-
리나
워터프론트 첵아웃할때 프론트에서 공항으로 가냐고 물어보던데요??? 저희는 다큰 아이들이라 그냥 걸릴려고 했는데 굳이 타라고 해서 드랍서비스 받았어요 덕분에 팁만 2불 ㅋ 근데 걸어가는 거보다 차타는게 시간 더 걸리더라구요 아이들이 어리면 드랍서비스 받으세요 공항에서 호텔부지가 10미터지 계단 내려가서 주차장 가로질러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서 쭉 걸어가야 로비거든요^^ 깨있음 모를까 자고있음 힘들어요
-
다크
저도 12월초에 가는데 샹글에 마지막날 워터프론트했네요
다른호텔 알아보지 않았는데 어차피 차타고 이동한다해도 애들이 깰거 같기도 해서 ....
전 워터프론트를 첫날할까 마지막날 할지를 두고 고민했네요 -
월향
레이트첵이라고 해봣자 최대5시까지고 그것도 80불가량의 차지가 잇대요. 그이후는 일박값 더 내야하구요. 숙소 하나잡고 차라리 한 두시간 재우다 뱅기타는게 덜피곤할거 같아서요.
-
옆집언니야
레이트체크아웃 문의해보세요. 아이가 있다면 그게 더 나을 수 있을거 같아요.
-
해가빛
아 메인숙소는 샹글예정입니다.워터는 출국전 쉼을위해서요.
-
그림자
워터에서 계시면 시내와 거리가 멀어서 약간 불편할수도~
-
여우비
밤이라 걷기위험하지 않을까요??
-
감추어왔던
거리가 짧다고 듣긴햇는데 자던애 깨워 걸릴만한 거리일까요???
-
도리도리
감사합니다^^
-
다와
골드베리스윗 썼었는데 좋았어요!! 추천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