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감사합니다.. 대부분 비추하시는군요..^^ 다시 잘 생각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그냥 다 같이 가세요.. 출국 수속은 본인이 없으면 안해주니깐요..

택시비에 그리고 거리 30분이상을 왔다갔다하시는건 거의 삽질수준인데요?그냥 다같이 가셔도 될듯요

인천에서도 수속밟을때 혼자있었는데~나머지식구어딨냐고하던데요~ 그리효율적인밥업은아닌듯해요~

별로 안힘들어요 안에 대기좌석 넉넉하던데요.아빠보다 본인과 아이를 좀 강하게 키우세요. ㅋ

왕복 택시비용과 남편분 너무 고생스러우실꺼 같아요
글고 체크인시에 본인 여권 다 확인할텐데 남편분만 미리 발권하시려구요??
좌석두 확약 받으신거면 11시에 출발하셔서 같이 오시는게 낫지 않을까하네요
저희도 18개월 아가 델꼬 아시아나타고 다녀왔는데 고생스럽구 힘들긴했어도 있을만했어요^^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제 경험에서는 안되는 걸로 아는데요???
저 또한 좌석이 확보되어 있는 상태에서 수속할 때 아무 생각없이 어른들만 있으면 되지 싶어 짐 보낼 때 아이 화장실 가고 싶다고 해서 보냈는데 수속을 해야 하는 아이까지 세명 모두 함께 없음 수속 진행이 안 된다고 해서 계속 아이 기다렸던 적이 있었는데...

물론 가방이 하나인 경우는 가능하시겠네요, (아이 데리고 가시는 집이 이게 가능한 일일까요??ㅋㅋ) 아빠이름으로 부치고 나중에 아이랑

아범님이 너무 고생하는 것 같습니다.

이 경우 공항에는 11시쯤에 도착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11시 20분에서 11시 30분에 도착해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