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트스키, 패러세일링
비사벌
2023.04.01
빠통에서 제트스키때문에 고생하신 얘기 보니 안타깝네요.
실은 저희도 빠통에서 제트스키, 패러세일링 계획중이었는데 포기해야 될까봐요.
빠통만 그런게 아니라 까따도 비슷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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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저도 푸켓에서 패러세일링 계획 했었는데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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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올
패러세일링으로 죽는 사고들 많이 있습니다. 푸켓에서도 일어난적 있었고요. 발리, 보라카이등등...
의외로 많이 죽습니다. 보도가 안된 건도 많습니다. -
월향
전 09년 10월에 다녀 왔는데...까타비치 쪽 파라셀링 있었어요....근데 1500밧 부르더라구요...1200까지 가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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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않는
파라셀링은 여행사투어로(산호, 피피) 하셔도 될듯 합니다.
안전사고는 주의하시고요. -
모람
까타에서 패러세일링은....못 본것 같아요. 제트스키도....
까타는 바통보다 좀 더 조용하고 한적하게 즐기는 비치입니다. 서핑보드를 많이 타더군요.
바통에서는 패러세일링하는 모습을 종종 보았는데, 웬만하면 안하시는 게 어떨까요. 푸켓에서 패러세일링은 그닥 안전한 레포츠가 아닙니다. 남편하고 쳐다보면서 저거, 저이들 사고나면 어쩌려고....하는 말을 조금 걱정스럽게 주고받았거든요.
제트스키는 스피드보트로 섬투어를 하시면서 맨 앞자리에 앉으시면 비슷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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