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반갑네요.. 같은 벨리뷰라..ㅋ
휠셋도 바꾸셨나요? 벨리뷰가 CNC이중림이라 왠만한 고압은 견딜것 같은데..
무게 때문에 그런가요? 듀라노 451은 다른색이 없던데, 혹시 링크되나요?

저도 벨리뷰인데 ㅎㅎㅎ 휠셋과 고압타야로 바꾼후 신세계가 보이는 군요 ㅎㅎㅎ 소라급에서 티아급의 차이는 거의 없다라보시는게 맞을듯싶습니다. 듀라노 흰색 과 빨강 망고색이 신모델부터 나오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ㅎㅎㅎ

MTB는 MTB답게 타고 있어요..^^;
벨리뷰와 비앙키의 차이에 대해서 질문한거에요...ㅋ (2)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굳이 바꾸고 싶으시다면 여기보다 자출사 질답게시판에 글 올려보세요.

삽질이라는 의견이 대다수겠지만 분명 샤방모드님 처럼 생각하고 직접 실행에 옮기셨던 분들이 계실겁니다. 그런 분들이 답변 달아주시겠지요..

긴 답변 감사합니다만...
MTB는 따로 있고, 소라급 벨리뷰로 하나 더 장만했습니다..^^;
벨리뷰와 비앙키의 차이에 대해서 질문한거에요...ㅋ

110psi와 65psi...... 엄청나지는 않고... 조금 차이납니다.

승차감은 MTB 따라올 자장구가 없어요 -_-;;

물컹하면서 지면을 이끄는 느낌은 타이어보다 샥이 제일 큰 영향을 끼칩니다.

MTB에서 고압타이어 달아도 샥에서 동력손실이 엄청 발생하기에 (MTB에도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고압타이어로 바꾼다 하더라도 큰 차이 안날겁니다.


MTB랑 미니벨로 또는 로드랑 같은 속도로 간다 치면 MTB는 힘들어서 죽습니다요.

MTB는

어떤 타이어가 나을까요?
레드로 색깔 맞춤도 하고 싶은데
451사이즈의 듀라노는 블랙이 다수이더군요..

타이어랑 휠셋에서 모든 차이가 결정된다고 보심 됩니다 ...

타이어가 저압이랑 고압은 속도감이 다릅니다 ..

저압은 땅에 붙어서가는 기분이고. 고압은 하늘에 떠서가는 기분이죠 ㅎㅎ

그렇군요...역시 타이어 차이군요..

110psi와 65psi는 엄청난차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