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일단 빠통 비치는 포기하고 카타 비치나 카타타니로 가려고 바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그래도 빠통 (비치)가 이름이 비치라 한적한 제주도 해변가를 상상했는데,,, 아닌가요??

우선 제가 오늘 도착햇는데요.. 홀리데인인은 숙소는 좋은듯했는데 산책하실려면 비추입니다. 제가 카론,카타쪽 있었는데 거긴 조용하고 산책하기 좋고 리조트앞에 바로 바닷가라 좋아요.. 파통은 제가 밀레니엄에 묵었는데 얼마나 복잡하고 시끄럽고 거지도 많고..쇼핑할려면 몰라도 산책은 비추에요..거리도 더럽고..우리 아가도 25개월인데 파통은 별로였어요.. 홀리데이 리조트만 있다면 몰라도.. 유아풀은 따로 없고 낮은데서 놀려야 할듯..밥먹다가 풀에 가봤는데 기이

90% 휴양이면 라구나단지는 어떠세요?
알라만다 정도면 그리 비싸지 않아요
간단한 부엌시설도 있구요
저는 까따, 빠통, 라구나에서 다 묵어봤는데
가족단위로는 라구나가 제일인것 같습니다
일단 보기싫은 서양할배-태국처녀 없어서 좋구요
젊은 사람들있기엔 심심할수 있지만
호텔이 제공하는 각종 액티비티 많고
경치좋고 수영장좋고 아주 평화롭습니다

빠통-한적한 제주도....전혀 아니랍니다

빠통도 비치에요.. 거긴 사람무지 많아요.. 홀리데이에서 한10분 걸어야해요.. 카론하고 카로는 바라앞이 비치구요.. 사람도 많지 않구요.. 단 파도가 높아서 아가는 모래놀이만하거나 발만담궈야 해요..파통은 그냥 비치는 안갓어요.. 리조트 안에서만 노는건 좋아요... 나가면 정신 없네요.. 조용한곳에 잇다가 와서 더그런가?한적한 제주도는 카론하고 카타비치 입니다.

홀리데이 유아풀 있다고 회원님들이 쓰셨네요..다른분거..오늘와서 아직 후기는 못올렸어요..카메라 잃어버려서 찾아야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