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정해진 룰은 없고 직원들 맘이에요. 저는 애안고 있어서 줄 땡겨주는거 인천, 푸켓 다 받았었어요.
푸켓은 가끔 줄 길면 내국인용 게이트열어주면서 100밧 받고 스피드로 해주긴 하더군요;
타이항공이라고 체크인을 빨리해주는건 아니고 타이항공 기내에 애기안고 타니까 직원들이 적극 배려해주더라구요. 넓은 자리로 눕힐수있게 잡아주고..

정말 댓글들 보니 복불복인가보네요 저두6월초에가는데 행운을 기대해봐야겠어요

돌아올때는있던데요..갈때는 없었구요 올땐참편했어요

복불복인거 같아요~ 기대안하심이ㅜㅜ

저 어제 왔는데요 타이항공 전혀 없구요..우리나라는 입국할때 해주시던데요~

저흰 인천공항에선 전혀 없었는데 푸켓에서는 따로 해주던데요? 그냥 일반석인데 아기 안고 있으니깐
표보고 비지니스쪽에서 수속할 수 있도록 옮겨주드라구요~~

저희도 아이둘인데 그런거없었어요 전혀~~~

없었어요ㅜㅜ 인천공항, 푸켓공항 둘다요
꼭 유모차 가지고가세요

우리나라에서 출발할때는 그런거 없었구요....태국도착해서부터는 아기 있으면 엄청 편의 많이 봐줍니다. 입국심사, 출국심사할때도, 태국에서 체크인 할때도 줄 무지 길게 서있어도 아기가족은 다른 라인으로 별도 안내해주어 시간 줄일 수 있었어요. 그래서 태국은 아기와 함께 여행하기 좋은 나라라 생각되었네요. 작년 12월과 불과 몇일전에 아가와 함께 타이항공 타고 태국갔다왔어요 ㅋ

티켓팅,짐 부칠때 줄서는것은 애기있다고 사정을 봐주지 않습니다 출국심사시 사진찍을때 자고 있으니 잘 안찍혀서 시간 지체됩니다 비행기 기내에 들어길때 사정봐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