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휴양 60% 관광 40%으로~ 스노쿨링/동굴씨카누탐험/환타씨쇼는 꼭 하고싶은 일이구요~
휴양위주라 라구나 비치 3박 쉐라톤 2박 호텔에 신경 좀 써서 라구나 단지 안에서 좀 시간 많이 보낼 예정인데요~
그래도 푸켓 가서 꼭해야할 걸하고 싶답니다^^ 일정 좀 봐주셔요~~

1일: 새벽2시경 라구나비치 도착 취침 후 일어나 호텔서 라구나 단지 구경/로투스서 저녁식사
2일: 라구나비치에서 코기리랑 놀기 / 저녁은 반림파~
3일:11시 일찍check-out 짐 맡기고 존그레이스 씨카누 (이거 일반 팡아만 전일씨카누보다 더 나은가요?)돌아와 쉐라톤check-in
4일 쉐라톤 라구나 즐김~
5일 오전 놀다 12시 check-out해서 카이섬 오후 반일 투어 후 환타씨쇼(시간관계상디너빼고) 공항고고싱~담날 새벽2시출발

1) 호텔비 아까워 호텔서 시간 보낼래다 보니 관광시간이 모자라네요~ 호텔 넓어서 둘러보는데도 시간 많이 걸린다길래~
위 내용 순서를 바꾸는게 나은 것, 혹은너무 무리 한 일정인 것 있나요? 마지막날 밤 늦게까지 헤멜 수 밖에 없어
짠 일정이랍니다~
2) 씨카누와 스노쿨링과 하루에 다하는 것도 있다던데 그 투어 이름이 뭐죠? 그거 좋으면 하루 종일 투자하고 카이섬반일 투어랑 존그레이스를 뺄까요?그리고 그 시간 스파나 딴 것에 투자 할까요?
3) 팡아만 전일 씨카누보다 존그레이스가 더 잼있다고 하는 글보고 선택했는데 어때요? 참고로 여행은 50대초반 부부와 고3아들이랍니다~

고수님들 고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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