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황금절벽 근처에 siluer lake라고 포도농장 있어요
사진 찍으면 예쁘게 나와요 초등저학년 유치원생 좋아했어요
그리고 미모사라는 쇼핑몰 저녁에 가시면 알카자쑈 비슷한 간단 쇼도 하고 둘러보기 괜잖아요

맞습니다, 거기도 짜투짝이라고 하더군요, 규모로는 비교가 안되지만, 구경할만합니다.

기수다님 돌고래상 옆에서 금토일 짜투짝시장이라고 열려요.
파타야에두 있어요. 다행이 1월말에 가시는분 많아 좋네요.
아이들있으니 넘 빡빡하게잡으면 애들이 싫어하겠죠 저두 윗분말에 동의해요
저두 잠시 쇼핑 애들도 좋아할거라 봐요

ywkp수다님 짜뚜짝시장은 방콕에 있습니다.
지윤지수다님 아침부터 일정대로 움직이시고 호텔에 오후 3-4시경에 도착하시면 피곤하실테니 호텔 수영장에서 쉬시는것도 생각해보세요. 아마리 오키드가 수영장이 좋은 편입니다. 조금 쉬면서 짐정리도 하시고 저녁식사 할 곳을 이동할때 차량을 이동하는 것도 좋습니다. 저녁 식사후에 파타야 거리는 아이들과 같이 거닐기에 적당하지 않습니다. 쇼핑센터 둘러보다가 호텔에 돌아오시는것도 생각해보세요
저도 1월 28일부터 아들과

저희랑 가는 날짜가 같네요.
저희두 1월31~2월4일까지 가는데 인연이 되면 뵈요.
애들나이두 비슷하네요.
저두 많이 알아봤는데 악어농장,파인애플농장 등있는데 다들 비추하더군요.
황금절벽은 저두 안갈려구요. 농눅빌리지는 공연시간있어요 시간맞춰가야 제대로볼수있어요
저희일정은 농눅-수상-호텔-BIG-C-짜뚜짝시장-알카이자쇼 이렇게 잡았거든요
차량 대전이시니 비용이 좀 아까울실것같아요.
농눅 코끼리쇼시간만 맞춰서 스케줄 잡으세요. 이거빼고는 다들 더워서

가는 도중에 씨라차 타이거주나 카오키여우 오픈주 중 한곳들려가세요..저라면 공항근처의 싸뭇프라칸에 있는 므엉보란들려서 동물원 한곳 들려서 갈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