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5박 6일 일정을 짜기는 했습니다만...^^;
마징가
2023.04.01
11/13 ~ 18일 5박 6일 일정입니다.
1일차 : 오키나와 도착 - 숙소 짐풀기 - 슈라성--- 유이레일패스 1일권 구입,슈라성 다녀온 후 국제시장 둘러보기
2일차 : 자마미섬 1박 --- 해수욕을 할수 없다면 1박을 안하는게 나을까요? 물이 차도 그냥 박차고 뛰어들어도 될까요?
3일차 : 자마미섬 - 아메리카빌리지 --- 본섬귀환 후 나하를 둘러볼까 하다가 담날 짐맡길곳이 없어서 그냥 아메빌로 가려구요..
4일차 : 츄라우미 수족관 - 만좌모 - 류쿠무라 - 아메리카빌리지--- 2000엔짜리 주말패스 구입해서 시간표 잘 활용하면 저렇게 다녀오겠더라구요.. 7시쯤 출발 츄라우미 2~3시간 - 만좌모 30분 - 류쿠무라 2시간 하면 이동시간해서 6시전엔 아메빌 귀환가능..
5일차 : 체크아웃후 짐맡기고 츄라우온천 - 나하--- 온천보다는 바닷가 못들어갈경우 물에 담그고픈 염원을 야외온천에 담을의향입니다.ㅎ
6일차 - 귀국
일단 저렇게 어제부터 머리터지게 동선만 짜기는 했는데 자마미섬 해수욕이 너무 맘에 걸리네요..
당일로 보고만 오는걸로 만족할지 묵을지...제가 좀 정적인걸 좋아하지는 않아서요...
장롱면허 소지자라 렌트는 불가능이고 또 혼자가거든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