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얼마전에 님과 숙소위치가 거의 비슷하게 다녀왔는데요, 어르신과 아이들을 고려해서 투어는 한가지만 넣으시고 푸켓타운관광은 마지막날 시티투어에 공항샌딩하시면서 마사지도받으시면 될 것 같구요, 3일차에 투어를 다녀오면 힘이드니 4일차는 까따에서 가족들과 쉬시는게 가장 좋을 듯합니다. 까따는 정말 가만히 바다만 바라봐도 너무 좋더라구요..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

푸켓 한 번밖에 안가봤지만 댓글 달아봅니다. 일단 5박 밖에 안되시는데 굳이 푸켓타운 관광을 넣으실 필요는 없을거같아요. 마지막날 출국전에 7시간 정도 시티투어 하시면서 센탄이나 마사지샵 등 푸켓타운 보심 되실거 같구요~환타지쇼는 연인이 간다면 저는 비추겠지만 아이나 어르신들은 좋아하실거 같은데요... 첫째달 빠통에서 정실론이나 반자(?) 마켓 같은 쇼핑하시고 빠통비치 바다 보시고 노천사이트에서 라이브 쇼 보시고 안마도 받으시고 하심 관광 쇼핑 하루 되

하루는 팡아만 투어/ 또 하루는 카이섬 투어/ 하루는 카타비치 리조트 즐기시구요 (바다&맛라지&먹거리 등등) 마지막 오시는 날 체크아웃후 시티투어 통해서 푸켓타운이나 사원 방문하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물론 한번밖에 안가본 초보의 답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