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네~~~ 잘알겠습니다.... 수다님들, 해수다님, 수다님, 수다님, 친절한 설명 정말 감사드리구요... 정말이지 가족같은 느낌이 들어서 넘 좋습니다.... 오늘도 역시나 무덥습니다.... 건강조심하세요...^^

공항환전소빼고 시내환전소들 환률 대동소이합니다...약간더 쳐준다고 거기찾아다니면서 환전하실것은 아니겠죠? (배보다 배꼽이...시간과 이동경비가 더들어갈듯)...걍 바트화로 다 가져가시고요...달러는 해수다님말씀처럼 비상금으로...환전방법은 100밧짜리 있으면 5장정도...500밧짜리 1000밧짜리 위주로가져가심됩니다...

그정도 돈이라면 굳이 머리싸매며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이렇게하나 저렇게하나 그게그겁니다. 부산은 제가 잘 모르지만 근처 환전 가능한 은행중에 교통편리하고 가깝다면 환전하시고 아니면 집에서 인터넷환전신청후 출발날짜에 공항가셔서 환전 받으셔도 됩니다. 아니면 그냥 달러 바꿔서 방콕에서 밧트로 바꿔도 됩니다. 모든방법은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은행을 선택하실거면 굳이 외환은행으로 하실필요도 없구요. 국내은행중 환율 가장 형편없습니다.

여행경비를 어느 정도 준비해 가시는지 모르겠는데. 몇십만원 정도의 많지 않은 돈이라면 한국공항에서 바트화로 바꿔도 큰 차이나지 않습니다. 여행사에 환율우대권 같은게 있는데, 그런 것을 이용하시면 조금 이득을 볼수 있구요. 태국에 있으면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한화를 바꿔봤는데, 아마 작년 까지는 달러로 바트화를 바꾸면 다소 유리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올해부터 원화가치의 상승으로 원화를 바트화로 바꾸면 좀더 유리하더라구요. 아마 최근까지 그런 현상이 이

1.좌측에 방콕은행과 외환은행 환전링크되어 있습니다. 직접 계산해보세요..^^2.역시 직접 보세요..3.환전소는 거리에 가면 은행계열 환전소 많습니다. 직접가시면 됩니다. 4.돈에 관해서 조심할 것은 한국에서 바꿔 갈경우 달러는 가급적이면 깨끗하고 새것으로(헌 것은 종종 거부당합니다. 가짜가 많아서....)그리고 지갑 두둑한 것을 거리에서 보이면 소매치기를 불러들이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