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왠지 젊은 분들이라고 하니까 전 머큐어...가 쪼릿~하고 머리를 스쳐가요..ㅎㅎ

오키드 리조트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비치 가깝고..

이비스는 깔끔은 하지만 약간 모텔?스럽습니다. 리조트에 머무는 시간이 짧은 (패키지나 활동적인분들)분들은 저렴하니 괜찮은것 같아요. 한국인들이 단체로 올때는 매일 김치가 있더군요^^;; 데블스다이버샵(한국인계셔요)과 아주 가까워서 맛사지샵 같은곳 예약받기도 했구요. 호텔내에서 거의 걷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 ㅋㅋ

하루하수다님 감사합니다 ^^;

쉽고 편하게 두엉짓과 그래이스랜드 추천합니다~~

수다님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디바나 빠통 생각중인데요(수영장, 조식이 좋대서요. 맛사지받기도 좋고 ^^;) 모기가 많나요? 방안까지 막 들어오고 그럼 곤란한데...--;;

인터라켄님...

다른 관점에서 보는 것도 일리가 있지만...

다른 분들의 추천을 계속 받다가는 더 헷갈립니다.^^;;

회원님들께서 소개해 드린 숙소를 기준으로, 뭘 하실까를 생각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초반3일은 좀저렴한 (2천박대) 마지막3일은 3~4천밧정도 예상중입니다.^^ 추천감사합니다. 여기말고 괜찮은곳 있다면 다른분들도 추천부탁드립니다^^

숙소예상가격은요? 2천밧대라면 그레이스랜드(파통) 까타비치리조트가 좋습니다. 1천밧대에서는 비치가는 없고요. 디바나파통, 두앙짓(파통)정도가 무난합니다. 3-4천밧대면 홀리데이인 (파통),르메르디안푸켓(까론노이), 힐튼아카디아,까따따니 주니어스윗정도가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