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네... 늘 답변 해주시느라 수고가 많으시죠?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일요일의 경우는 그다지 막히지않습니다. 막히는 날은 금요일 저녁, 토요일 오후시간대정도고요.
일요일은 상대적으로 한산합니다. 월요일을 준비해야 겠죠.

힐튼의 경우 사판탁신 선착장으로 가는 배를 타신 후 사판탁신역에서 지상철을 타고 시암역에서 갈아타면 대략 보트타는 시간을 뺄 경우 스쿰빗 프랑퐁역까지 30분정도 걸리고요. 택시로 갈 경우 대략 40분 정도 예상해야 합니다.

자세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차오프라야 강변 쪽 힐튼호텔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거기서 손통포차나 까지 저녁 시간대에 갈 예정인데 택시로 어느정도 걸릴까요? 그리고 어디서 보니까 일요일은 정체가 없다고 돼 있던데 그래도 시암같은 시내 중심가는 막히겠죠?

주말에도 교통체증은 비슷합니다. 금요일저녁에 가장 심한것 같구요.
출퇴근시간대인 8시~11정도/ 4~9시정도까지 심합니다.
움직이시는 곳중 빠뚜남 인근, 라차다인근, 수쿰빗-시암대부분 지역은 출퇴근시간외에도
차가 많이 막히는 편입니다. 앞서말씀드린 시간대만 피하신다면 크게 문제될것은 없구요.
결국 교통체증지역은 지상철,지하철로 10~20분 걸릴 곳을 1시간 내외로 가실 경우가 많다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시간의 여유나 차타는 것을 즐기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