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태국에 여자둘이서 2번이상을 갔어도 별일 없고 오히려 친절한 느낌이었어요~너무 늦은 새벽에 어두운곳에 돌아다니시지만 않으면 밤12시까지 괜찮은것 같애요~^^

저도 담주에 가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필리핀은 대낮에도 길가 걷기가 무서웠는데 태국은 밤에도 아무걱정이 안들고 즐겁기만했어요~

태국 치안 좋은 편입니다.
필리핀은 걸어가다 털리기도 하던데요 ㅎ

치안이 좋군요 감사함돠

저는남자라서그런가..매일새벽늦게까지돌아다녔습니다.동남아중에치안은제일좋을껄요?

저희는 필리핀쪽만 다니다가 이번에 푸켓 다녀왔는데 필리핀에 비해 태국은 정말 치안 좋은 편이던데요~
밤에 돌아다녀도 되고~^^다녀온지 일주일밖에 안됐는데 그립네요 푸켓~

기본적인 영어만 할줄아셔도 되구요. 사전에 미리 코스와 관련정보 수집 하시구요 공항도착해서 빠져나오기 직전에 안내데스크에 들리셔서 무료지도는 꼭하나 들고 나오세요. 특히 언어가 안되시는 분들에겐 최고입니다ㅎ 저도 자유 여행 두번 다녀 왔는데 교통도 편하고 치안도 좋구요. 바가지 요금만 조심하세용ㅎ 택시나 시장 같은데선 달라는대로주지 마세요. 미터기를 켜는 택시는 예외구요ㅎ

태국정도는 치안은 불안해 하지 않아도 될거 같은데요...(잘은 모르지만^^;;)
물론 좀 위험하다는 유흥가 쪽은 조심하셔야 하지만요,,

이번 여름에 저도 여자 둘이 파타야 방콕 갔다왔는데
교통도 밀려서 택시 말고 지상철로 완전 편히 시원하게 다니고
영어는 잘하면 좋지만 뭐 만국 공통어인 바디랭귀지와 아이컨택이 있으니
교통, 치안,영어 이런 걱정 자유여행으로 없이 너무 잘 다녀왔어요~!!
다시 가고 싶어서 부럽네용^^ 좋은여행 되세요 ㅎㅎ

치안은 한국과 비슷합니다.
늦은시간 외출, 한적한 곳만 피하면 별 문제 없습니다.

잘 모르는 사람의 친절만 피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