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안녕하세요~
저는 키174에 몸무게 62kg인 대학생이랍니다..
다름이 아니라 궁금한게 있어서 그런데요..
제가 헬스한지는 1년정도?됐거든여.. 1년전에는 몸무게 50kg였구요..
음...그리구 제가 수술을 쫌 마니해서요..기흉이랑...교통사고로 다리 수술도 하구...아무튼 수술을 쫌했는데여
원래 마른사람들보면 벌크 마니 하라고 하자나여 살찌우고 하는거땜에...
저두 솔직히 1년동안 빡시게는 안했지만;;;그래도 나름대로 벌크 한다고했는데여..
오늘 어깨운동을 하다가 가슴(예전 폐수술했던곳)이 조금씩 아프더라구요..그래도 계속했는데
순간적으로 숨이 꽉 조여오고 너무 아팠거든여..지금은 조금괜찮네여..(가슴아픈게 운동땜이라고만은 할수없구요 제가 알바중인데

거기서 손님들 담배 마니 피고 한거일수도있구...저는 담배를 아예안합니다..그리구 술은 한번씩하구요^^:)
그래서 지금 운동방법을 벌크보다는 데피니션인가 그쪽으로 할려고하는데..
제가 벌크를 하고싶어도 몸이 이렇게 안따라주니깐...아프고 ㅠㅠ
살은 7월말쯤에 닭가슴살 시키고 해서 계속찌우도록 노력할거구요..
한 70키로 정도 까지만 찌워볼려구합니다..
제몸에 데피니션 해도 괜찮을까여????
뭔가 조은방법이 있음 조언쫌 부탁드릴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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