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안녕하세요 펜민훤님들 ㅎㅎㅎㅎ
전 5살난딸과 그리과 건축업을 하면서 몸이 많이 않좋은데 힘들게 일하는 남편을 위해서 몇일만이라도 한번 몸과 맘이 편하게 지낼수있는 펜션을 추천해주셨으면하구용
스파가 있음더좋구용
남편 교통사고 당해서 몸이 않좋은데 가장이라고 열심히 사는 남편에게 단하루라도 편히 쉴수있는곳있었으면해요
아이도 체험도 하고 할수있는곳이면 더욱 좋구요
가격은 저렴하고 착한 가격으로 1박2박 할인해서 가능한지용
조식이 요즘은 서비스가 가능하던데 ㅎㅎㅎ
넘 바라는게 많은것같네용
하지만 욕심이 생기네요
제가 남편 생일 다가오는데 해줄수있는것은 없고 남편 생일 겸사겸사해서 남편 넘 고생하고 짠한 맘에 이렇게 펜민에게 문을 두드려보아용
좋은면 엄마들 가족모임4월초에 펜션모임한번해볼려고 생각하고 있는데4식구요 ㅎㅎ
제가 다녀와서 좋으면 자주 애용해볼려구요
펜션운영중이신 맘씨 넓으신 사장님들이나 저에게 좋은 선물주신다는맘으로 도와주실분있으셨으면하는 바램에 이렇게 쑥쓰럽지만 어렵게 글을 올려봅니다.
강건하시고 행복한 날들되세요
부탁드려요아참 전라도 광주인데 가까우면 더욱 좋구용 아이 아빠 오랫동안 운전 피곤해해서요 ㅎㅎ^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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