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전부터 궁금했던 사항인데, 질문을 드릴까 몇번 망설이다 말았는데요...
이렇게 댓글로 질문을 하는게 괜찮은건지...
삼두운동시 라잉이던 푸시다운이건 익스텐션으로 하는것보다 프레스로, 그러니까 단순관절운동으로 하는것보다 다중관절운동으로 실시하는게 근매스 성장에 더좋다는건 알고있는데요...
그러면 삼두운동말고 이두운동 역시 바벨컬이나 케이블컬을 할시에,
팔꿈치를 고정시키고 컬을 하는것보다 상박을 움직이며 즉 팔꿈치가 등뒤로 빠지며 다중관절운동으로

고수님들 고맙습니다^^; 내생각에도 좀 바보같이 운동한거 같네요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매스증강을 위해서는 바벨컬을 해서 상박의 유동을 어느정도 인정을 합니다..

고중량을 치기 위함이죠.

그리고 컨센트레이션이나..프리쳐컬 같은것은 마지막에 저중량으로 집중을 위해 상박을 고정시키죠..

그래서 매스를 증가시키기 위해서 상박의 유동을 이용하돼..그 선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상박이 앞으로는 나오되 뒤로는 빠지면 안된다는들...
타근육의 개입을 막는 한도에서는 상박의 어느정도의 유동이 매스키우는데 도움이 됩니다

케이블 프레스 운동에 두가지 동작이 나옵니다.

팔꿈치를 옆으로 벌리며 밑으로 눌러 내리느냐..

아니면..상박을 고정하고,팔꿈치가 뒤로 빠지면서 팔을 펴면서 내리느냐.

첫번째 자세를 하시면 중량을 좀 칠수가 있습니다.
하지만..어느 케이블이든..중량이 상당이 조금씩 밖에 없습니다.
그만큼 고중량으로 운동하는것이 아니기 떄문이죠,

님은 아마 첫번쨰 스타일로 하시가다..힘을 내기 위해 어꺠가 모아지면서 승모근을 자극한거라고 보여 집니다.

프레스 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