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제가 내일 갑상선 피검사하려는데요. 피검사는 식사를 하든 아니 하든 상관이 없다는데 정확한 피검사는 공복해 하는 것이 맞나요?
아님 그냥 간호수다님 말씀처럼 식사와 무관한가요?
보편적으로 알기에는 공복에 검사를 하여야 정확한 결과가 나오지않을까요?
그냥 저의 생각을 적어 봅니다.

벌써 세달 전이네요.
일을 무리해서 일시적으로 지금 갑상선 수치가 올라갔다고 다른 병원에서 나와서 제가 다니는 곳에 다시 피검사하였는데도 그런 결과 ㅜㅜ 그래서 의사샘이 예전것이랑 비교해보실 것같아요. 샘 말씀으로는 일시적이래요.
그 때는 아마 식사하고 검사를 했던 것같기도 하고 평소에도 저 식사를 하고 피검사를 했던 것같아요.
신중을 기하기위해 식사하지않고 피검사하는 것이 맞는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오늘 바쁘게 설쳤더만 많이 피곤하네요.. 그래도
목도 부은 기분도 들기도 하고..

부디 내일 피검사에는 아무 이상없길 바래 봅니다.

식사하지않고 가야하나요?
아님 식사를 하고 가야하나요?

아마 내일 일하다 갈 것인데 일하면서 검사를 하기에는 배가 고플 것같아서 식사를하고 갈까 지금 혼자 고민중에 있어요.

저처럼 이런 케이스 있으시거나 아시는 분
혹은 간호수다님이나 의사샘 답변 부탁합니다.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