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전 저번에 CJ제약 RA면접 보러 갔었는데..4명 면접에..약사 한명 있으니까 그냥 다른 사람은 신경도 안쓰던데요?..ㅡ.ㅡ;;

아, 두분 다 감사해요~~궁금한게 생기면 또 질문할게요^^

쿨수다님께서 자세히 설명해 주셨네요....
국내 제약사는 약사를 많이 선호 합니다만, 미국에서는 굳이 약사들만 선호 한다기 보다는 여러 분야로 나뉘죠. qa 도 개발부분, 생산부분, audit, doc control 등등, ra도 개발, 임상, ectd부분, publishing.. 휴 열거하기도 힘드네요....지금 미국에서 공부중(regulatory affaris)인데, qa하는 미국사람들 중에 의외로 화공과, 화학과, 기계과(의료기구부분) 출신 도 많이

보통 RA라고 하면.. 개발부를 마니들 글케 말하는데.. 개발부의 업무는 신제품 허가등록 및 식약청대관서부터 CRA라 지칭되는 임상쪽 업무까지 일의 성격은 무궁무진합니다. 규제업무라고.. 칭하신다면, 아마도 DRA업무(허가관련) 쪽을 지향하시는듯한데.. 큰회사인 경우는, 개발부 업무도 신제품허가,대관,임상,학술,소비자상담 등등..머 다양하게 나뉘어져 있기도 하고, 작은회사는 보통 뭉둥그려 그 업무를 다 하는데가 많죠..
물론, 모든 제약사가 글치만, 특